트렌드유튜브에서 '싫어요' 숫자가 사라졌다8분'크리에이터를 향한 조직적 공격을 막기 위해서'가 공식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많은 이들이 '광고주들을 위한 정책 변화'일 것이라 추측한다. 광고주는 자신의 광고가 싫어요 숫자가 높은 영상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한다. 따라서 그냥 싫어요 숫자를 맨오브피스스크랩
스타트업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창업부터 지금까지10분2017년까지 Kik의 CTO로 재직했던 크리스는 당시 회사 동료였던 하미시 맥킨지(Hamish McKenzie)와 의기투합하여 작가와 구독자가 중심이 되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창업에 나섭니다. Kik를 성장시키며 '잘 짜여진 플랫폼 메커니즘'에 매료CapitalEDGE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