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주니어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고찰9분어쩌면 본인의 시안에 오랜 시간 몰두하느라 시야가 좁아진 걸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하고, 다른 팀원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만큼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받았던 피드백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는 걸 깨닫곤 합니다. &n모래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