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적용하여 본원의 사례를 기반으로 실습을 시행하였고 
기존 KCD-8의 ‘II장 신생물’은 당뇨병과 합병증, 외부요인으로 인한 손상의 결과와 같이 신생물이 발생한 해부학적 위치와 조직학적 형태 분류의 이원분류 체계가 적용되었으나, ICD-11에서는 이원분류 체계를 없애고 조합방식체계를 도입하였다. 
진단명이 ‘유방의 침윤성 관 암종 ’일 경우 KCD-8에서는 C50.40 (해부학적 위치)과 M8500/3(조직학적 분류)로 코딩했다면, ICD-11에서는 선조합 방식을 이용해 ‘2C61.0’ 하나의 코드로 분류된다. 또한 후조합을 통해 조직학적 진단이나 Lateral-ity, recurrent, topology에 따라서 확장코드를 추가하는 전혀 다른 분류체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발표내용으로 바꿔줘!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ICD-11에서는 이원분류 체계를 없애고 조합방식체계를 도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진단명이 ‘유방의 침윤성 관 암종’일 경우, KCD-8에서는 C50.40 (해부학적 위치)과 M8500/3 (조직학적 분류)로 코딩했다면, ICD-11에서는 선조합 방식을 이용해 ‘2C61.0’ 하나의 코드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조직학적 진단이나 Lateral-ity, recurrent, topology에 따라서 추가 확장코드를 사용하는 전혀 다른 분류 체계를 도입하였음을 발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