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코로나19의 시대, 프리랜서 에디터가 일하는 방법7분나는 그 중 ‘언박싱’과 ‘게임 플레이’라는 두 개의 가장 중요한 콘텐츠를 촬영하는 서울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작업에 참여하였다. 예년 같으면 홍콩의 파트너들과 메신저와 컨퍼런스 콜, 이메일로 초기 구상과 스태프, 예산 등을 확정한 다음 그들이 직접 서울에 와서 촬영 홍석우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