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진짜 기억나는게 없는데
여주 아빠가 무관심? 그랬고
여주가 막 핸드크림 같은 것도 만들도 그래서 주위 나눠주고 그랬는데 정직 손이 튼 아빠한테는 늦게줬나...안줬나 그래서 여주아빠한테 집사인지 부관인지 손 매끄러워 졌다고 자랑하면서 못받았냐하고 놀렸던 장면 기억나요..ㅠㅠ
그뒤에 결국 여주가 아빠한테 따로 선물주고...
아빠가 막 감동?받고 여주한테 잘해주는? 그런.장면 본것같기도 ㅠ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저 장면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아빠가 여주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해줬는데 손이 매끄럽지 않아서 놀림을 받고, 결국 여주가 아빠에게 따로 선물을 주는 장면인가요. 그런데 그 장면이 정확히 어떤 작품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시군요. 혹시 해당 작품의 제목이나 출연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