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베트남 교류 사례에 대해 여쭤보셨군요. 저는 한 번 베트남 팀 빌딩을 하게 된 경험이 있어요. 어떤 분과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 분도 베트남 팀 빌딩을 해야 하는 시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연락을 주셔서 만나게 되었고, 제가 바로 수락하지 않아 범준 님도 같이 만나게 되었어요. 범준 님은 온라인에서 교류가 있던 분으로, 실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 분은 온라인에 제가 포스팅한 글을 보고 제 성향과 베트남 일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셨대요. 이런 식으로 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