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vs놀이: 카카오페이지 vs 네이버 시리즈11분 연기로 유명한 배우들이 웹소설의 대사를 읽는 장면을 흑백으로 담아내면서, 기존 웹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 중점을 캠페인이었습니다.네이버 시리즈의 광고는 웹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집중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시리즈)네이버 시리즈의 캠페기묘한스크랩
프로덕트프로덕트 트렌드 리포트 4. 카카오 웹툰, 성장통인가? 무리수인가?8분웹툰 스크롤을 계속 내리면서 다음화로 넘어가기 위한 버튼을 특별히 누르지 않아도 된다. 몰입을 도울 수 있는 모드와, 특정 화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목차 간편히 불러오는도 제공한다. 물론 본 작품과 유사한 작품들을 제공하는데, 네이버는 정주행 모드가 없는 대신 사용김현주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