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귀찮은데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그래도 그렇게 귀찮게 느껴지지 않도록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해보는 건 어때요? 함께 하는 일이니까 서로가 힘을 보태면서 할 수 있을 거예요.
같이 밥도 먹고 잡담도 하면서 작은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데, 원격으로는 그럴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직접 만나기 힘들다면 이야기라도 많이 해보자. 나는 새로 입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말을 건다(쑥스럽지만 용기 내어 엔터키를
맨오브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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