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코로나19의 시대, 프리랜서 에디터가 일하는 방법7분무신사 TV에서 새로운 다큐멘터리 형식의 브랜드 영상을 만든다고 했고, 나에게 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물었다. 짧은 길이에 즉각 시선을 끄는 영상이 넘쳐흐르는 세상이지만, 마치 반작용처럼 더 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질 때가 있다. 나는 ‘그러한’ 작업을 좋아한다.홍석우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