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창업부터 지금까지10분2017년까지 Kik의 CTO로 재직했던 크리스는 당시 회사 동료였던 하미시 맥킨지(Hamish McKenzie)와 의기투합하여 작가와 구독자가 중심이 되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창업에 나섭니다. Kik를 성장시키며 '잘 짜여진 플랫폼 메커니즘'에 매료CapitalEDGE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