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점점 맥을 닮아가네? 윈도우 11만의 특징 살펴보기6분 상황에 따라 창을 여닫을 필요 없이 데스크톱만 전환하면 되는 것이다. 확장 모니터를 사용할 때의 경험도 향상된다.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할 때, HDMI 케이블을 꼽으면 창의 배열이 흐트러지곤 한다. 하지만 윈도우 11에서맨오브피스스크랩
프로덕트프리랜스 에디터의 M1 맥북 에어 사용기 (상)15분따로 발열 확인 앱을 쓰지 않지만, 신기할 정도다. 평소 많은 창을 띄우고, 5K 외장 모니터를 연결한 상태로 작업하는데 한 번쯤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해볼 것이다. 화면 크기와 밝기맥북 프로 15형 모델을 쓰다 보니 눈에 보이는 단점이긴 하나, 당연홍석우스크랩
기획일상 속 발견, '랜덤 UX 인사이트'7분영상을 전체보기로 볼 때 클릭하는 버튼의 위치도 우측 하단이다. PC의 넓은 화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할 화면을 이용해 화면을 여백없이 쓰는 사용자는 흔하며, 부가적인 기능을 위해 우측 패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매우 많다. 처음과 달리 피그마 작업을 하면서 오마요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