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디자이너의 북마크6분 이사를 할 때에는 손수레를 가져와서 행여 어항이 깨지거나 수초나 금붕어가 다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경합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사무실 책상이 자신의 성격을 반영할 수 있는 가장 넓은 공간일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WHTM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