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PyCon US 원정대] ② PyCon 이벤트&재정 지원 완전 정복14분콘퍼런스에서 나오는 식사는 아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맛은 있었지만, 한국인인 저한테 밥보다는 간식으로 느껴지는 메뉴더라고요. 며칠 내내 식사를 안 하는 기분이 들어 어색했습니다. 그럴 때는 컨벤션 센터 근처 한인 마트에서 컵라면을 사서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고백찬희스크랩
개발레스토랑에 비유해서 알아보는 운영체제15분)입니다. 고용한 요리사들이 잠시라도 쉬는 걸 엄청 싫어한다고 합니다[3]. 깔끔은 또 얼마나 떠는지, OS 레스토랑 내에서는 매 요리를 만들 때마다 작업대를 따로 만들라고 요리사에게 강요합니다[4]. 요리사 입장에재그지그의 개발 블로그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