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노션에 딱 적합하다. 노션의 진가는 thrid party tool과 함께 할 때 나타나는데, 여러 툴을 함께 이용하면 노션으로 홈페이지, 뉴스레터, MVP 제품 등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이 포트폴리오를 노션으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 좋게도 이런 모습이 보이기 전에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내 포트폴리오는 많은 분들에게 레퍼런스가 됐다. 이번 글에서 노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Fam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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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험 조직으로 거듭나기 2편으로, 가설의 뼈대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로스(Growth)와 실험 문화를 팀에 도입하고 싶은 분, '무엇'을 '어떻게' 검증해야 할지 헷갈리는 분, 가설 검증 사례를 알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그로스(Growth)와 실험 문화를 팀에 도입하고 싶은 분, 가설 검증을 하려는데 시작부터 막막하신 분, 데이터보다는 직감에 의존하시는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험 조직으로 거듭나기 1편으로, 실험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SEO란 유저가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할 때, 우리 사이트를 노출시키도록 만드는 행위다. SEO를 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 정보가 온전히 반영되어 알고리즘에 올라타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SEO를 한 번 신경 써준다면 추후에 돈을 쓰지 않아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 중인 직장인·대학생·취준생, 코드 없이 프로덕트를 제작하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만 명이 다녀간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기를 공유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는데, 기획서 작성은 언제나 골칫거리다. 기획서의 몇 문단에 모든 생각과 고민을 꾹꾹 담아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 PO는 '부연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획안'이 좋은 기획안이라고 피드백과 함께, <The One Page Proposal> 란 책을 추천해줬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노코드 툴을 이용해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창업 팀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 PM 혹은 PO 꿈나무.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든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노코드 툴을 이용해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창업 팀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 PM 혹은 PO 꿈나무.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