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션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빠르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 노션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분, 코드 없이 프로덕트를 제작하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FameLee
스크랩
오늘은 실험 조직으로 거듭나기 마지막 편으로, 실험을 분석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로스(Growth)와 실험 문화를 팀에 도입하고 싶은 분, 데이터로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 실험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이전 글에서 '어떤 가설'을 '어떤 방식'으로 증명하는지를 이야기했다. 여기까지는 가설의 뼈대를 만든 수준이고 여기에 살을 붙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가설의 참/거짓을 판단할 기준으로 어떤 지표에 집중할지, 실험을 얼마나 진행해야 할지 등을 결정해야 비로소 가설 설정 단계가 끝나고 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 앞 단계에서 집중할 가설을 결정했으니, 이제 가설의 참/거짓을 판단할 기준을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개인적 경험이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정량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은 기회-솔루션 트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설 설정/검증 및 회고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PM(Product Manager), PO(Product Owner)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 가설 설정과 검증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 분, 아이디어는 많지만 왠지 2% 부족한 분들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애자일을 들어 보긴 했는데 어떻게 써먹을지 모르겠는 분, 개발팀과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분, PO(Product Owner)를 꿈꾸는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애자일스럽게 팀 운영하기 2편으로, 프로세스 중심으로 애자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프로덕트 백로그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겠는 분, 애자일과 린 프로세스의 차이를 잘 모르는 분, 생산성을 높여주는 업무 시스템을 고민하는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애자일스럽게 팀 운영하기 1편으로, 애자일의 기본 요소와 유저 스토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아이디어가 2개만 있다면 이 둘을 비교해 더 좋은 걸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10개, 20개라면? 비교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비교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면 자칫 액션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지 비효율적인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 우선순위가 낮은 의견과 아이디어는 과감히 쳐내고 높은 것에만 집중해야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분, 프로젝트와 팀 운영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분, PO나 PM이 되고 싶은 분, 린하게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문제와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학습하는 방법, 린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이 있다. 이 아이디어는 고객이 겪는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해줘서, 모든 고객에게 사랑받을 것이란 확신을 갖는다. 근데 이 샤워실 영감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선 '아이디어가 해결하는 문제가 진짜 문제일까?'를 먼저 답해야 한다.
오늘은 실험 조직으로 거듭나기 2편으로, 가설의 뼈대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로스(Growth)와 실험 문화를 팀에 도입하고 싶은 분, '무엇'을 '어떻게' 검증해야 할지 헷갈리는 분, 가설 검증 사례를 알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