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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가 스크럼 방법론을 도입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애자일 조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중에 스크럼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회사가 얼마나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스크럼 프레임워크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실제로 사용하는 팀이 마주한 현실을 되짚어보려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요즘IT의 번역글
스크랩
# 기호를 우물 정자 또는 샵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해시태그라고 해야 할지 늘 헷갈린다. 이 글에서는 인터넷에서 쓰이는 # 를 다루므로 해시태그라고 부르겠다.
맨오브피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노션에 딱 적합하다. 노션의 진가는 thrid party tool과 함께 할 때 나타나는데, 여러 툴을 함께 이용하면 노션으로 홈페이지, 뉴스레터, MVP 제품 등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이 포트폴리오를 노션으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 좋게도 이런 모습이 보이기 전에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내 포트폴리오는 많은 분들에게 레퍼런스가 됐다. 이번 글에서 노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FameLee
나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일을 오래 한 것은 아니다. 쭉 사업부에서 일을 하다 PM으로 갈아탄 지 겨우 4년밖에 되지 않았다. PM이 되고 나서 '소프트 스킬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여기서 소프트 스킬이란 문해력, 경청하기, 시간 관리 등 스펙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물론 소프트 스킬은 다른 포지션에서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PM 일을 하면서 특히 더 자주 느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PM에게 중요한 소프트 스킬을 6개 뽑아보았다.
사용자 경험은 기업에서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UX에 대해 위키피디아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으로 정의하는 등 매우 주관적이고 추상적입니다. 그만큼 이를 측정하고 관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 경험의 구성 요소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의택
지난 글에서는 시장을 이해하고 사업적으로 유효한 기능을 정의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글은 협업을 위해 이러한 내용들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다룹니다. 서비스 기획은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서비스를 만드는 것 자체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성공적인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만들지 정리가 되었다면, 개발과 디자인에 필요한 문서들을 작성해야 합니다.
소재민
강남언니는 2020년 10월부터 일하는 방식에 OKR을 도입했어요. 특히 OKR을 처음 도입했던 때는 정말 많은 혼란과 고통이 수반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OKR을 발전시키고, 3월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 지금은 OKR을 도입하기 1년 반 전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었습니다.
강남언니
이 글에서는 7년간 여러 서비스 도메인을 거치며 겪은 저의 경험담과 극복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내가 열심히 했더니 모든 것이 잘 풀렸다’는 이상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냥 이론적인 이야기로 비치지 않았으면 해서 실무자와의 에피소드를 풀었습니다. 디자이너, 프론트엔드개발자 및 퍼블리셔, 백엔드 개발자와의 사례로 각각 나누어 실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사건의 발단과 결과, 그것이 발생한 이유, 해결했던 방법과 의의를 정리했습니다.
큰그림기획
웹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단순히 서비스의 사용성 자체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유저 사용성만큼이나 집중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라 불리는 검색엔진 최적화입니다.
김아영
기획 파트에서 '논리적'이라는 뜻은 '내용'과 상관이 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보이는 것'은 디자인, 표현의 영역이다. 꼼꼼히 제품 기획하고 제작하시는 것만큼, 우리는 표현도 제대로 하고 있을까? 그래서 MECE를 통해서 내 제품을 합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다.
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