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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앱아이디어, 어디 없을까요? 흔한 것은 싫고, 특별하고 기발한 것이 필요한데요!' 위시켓이 준비한 '기발한 앱아이디어 35가지'를 읽어보세요! 여러분들이 슬쩍 베끼고 싶을 수도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시켓
스크랩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는 (요즘IT와 같은) 수많은 좋은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사이트나 콘텐츠를 구축해도,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방문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검색이 잘 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 많은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메타 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호박너구리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문득 이 포지션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졌던 때가 있었다. 그때 찾은 기록을 바탕으로 PM이라는 포지션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현재의 역할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알아보려 한다. 이 글에서는 IT업계의 PM을 중점으로 이야기하며, 다른 업계의 이야기는 포함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프로덕트 업무는 너무 자세하게 나누면 복잡해지니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해서만 다뤘다.
맨오브피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위와 같이 기존의 브랜딩과 노션이 가진 장점들을 살려 "나다운" 이력서를 만들어 보려 해요. 무엇보다도 저라는 사람의 가치관, 개성, 노력, 고민의 흔적을 잘 담아야 하는 서류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만들려고 합니다.
김긍정
API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뜻합니다. 국내에선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와 같은 기본적인 API부터, 외부 개발사와 필요에 의해 연동한 API도 있습니다. 보통 API는 개발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API는 기획자도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획자가 알아야 할 오픈 API를 활용 사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큰그림기획
최근 들어 주니어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체로 비슷한 질문들을 받고 있어 ‘주니어 기획자들 또는 미들, 시니어급이라고 해도 포트폴리오를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다면 어려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나도 10년 전 주니어 시절,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하며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막막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포트폴리오를 리뷰하며 많이 받았던 질문, 어려워하는 부분들 위주로 알려주고자 한다.
피오리
유저 스토리란 하나의 시스템 사용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우리가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유저 스토리는 ‘시스템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에서 ‘요구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초점을 바꿀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툴입니다.
요즘IT의 번역글
본인 인증은 시스템에 정당한 가입자가 접근했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인증은 보안상 꼭 필요한 절차이지만, 한편으로는 경험의 일관성을 방해하거나 너무 복잡해서 서비스 사용 의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불편한 과정으로 인식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꼭 필요할 때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언제 어떤 인증 방식을 적용하면 좋을지 인증의 종류와 장단점,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HYUNRE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웹/앱)의 회원가입 약관 동의 페이지를 떠올려봅시다. 약관 동의를 체크하는 체크 버튼은 주로 왼쪽에 있을까요? 오른쪽에 있을까요? 약관 동의 페이지를 설계할 때 꼭 알아야 할 UX의 법칙이 있습니다. 바로 구덴베르크 다이어그램과 스티븐 후버의 모바일 디바이스 파지 방법론입니다.
서점직원
스타트업에서 기획자는 단순히 고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고민하고 매번 새로운 기능 구현에만 몰두하는 게 맞을까? 그럴 수만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보통 스타트업의 기획자는 제품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고객이 느끼는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당장 우리 제품에 필요한 업무부터 선정해서 진행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업무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과 이를 도와주는 좋은 프레임워크를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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