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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EW

양질의 데이터를 판별하는 5가지 방법 : ③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가?

보통 빅데이터의 특성을 이야기할 때 3V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Velocity(속도), Volume(양), Variety(다양성)까지 V로 시작하는 3가지 단어의 묶음입니다. 이때 Variety(다양성)이라는 단어는 오해를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아무리 다양한 모습을 가지는 빅데이터라고 할지라도 활용하기 좋은 데이터들은 지키고 있는 공통의 형식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양질의 데이터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데이터 형식’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삼더하기일

토스뱅크, 심플함과 불완전의 아슬아슬한 경계

토스뱅크 사용자 경험의 가장 큰 특성은 ‘단순하면서 쉽다’입니다. 이는 토스가 예전부터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UX 원칙인데, 역시 토스뱅크에서도 이 원칙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왠지 토스에서는 똑같은 계좌 발급도 쉽게 느껴지는 거죠. 토스뱅크의 이러한 단순하면서 쉬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대화형 문구∙1개 화면 1개 테마의 원칙∙의무가 아닌 혜택의 강조∙자동화 등 이렇게 4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노 UX

B2C 웹사이트 UX, UI의 기초 5. OTT 서비스 파악해보기

국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OTT는 어디일까? 2021년 7월 기준,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서 조사한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앱 사용자 추정 수치를 살펴보면 넷플릭스가 1위로 910만 명의 인원을 돌파했다. 2위는 웨이브로 319만 명으로 격차가 크게 났다. 하지만 1인당 평균 시간이 가장 높은 앱은 웨이브로 475분으로 평균 시청 시간이 382분의 넷플릭스를 이겼다. 사용자가 많은 넷플릭스와 이용 시간이 많은 웨이브의 장단점과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살펴보자.

김현주

새벽 배송, 누가 우리 집 식탁을 지배할 것인가

출퇴근 때문에 아침에 식품을 받아 보관하거나 혹은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데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요즘에는 새벽 배송 앱들일 잘 발달되어 있어서 전날 주문한 제품을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데요. 식품 새벽 배송 앱의 대표주자인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 ‘SSG 새벽배송’을 1)초기 시장 진입, 2)차별화 전략, 3)핵심 UX 이렇게 3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켈리폴리

스타트업 성공 빌딩의 시작, MVT

MVT는 특정 제품이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기 위해 필요한 가설 검증의 연속입니다. 좋은 MVT는 작은 한 점을 빠르고 깊숙이 찌르는 벌침과도 같습니다. MVT에서 검증하는 가설은 그림 한가운데에 자리한 작은 퍼즐 조각입니다. 없으면 퍼즐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이런 MVT를 세우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MVT를 실무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은 3단계로 나뉩니다.

매거진 입맛

트래블 테크의 선두주자, 메타버스 여행 (下)

여러 분야 중에서 여행 산업은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많은 여행사들이 메타버스와 함께 융합되어 새로운 여행 세계로 여행객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그동안 묶여 있던 여행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로서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메타버스 여행이 여행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보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IT 모니카

평면 디자인의 역사: 3편. 미니멀리즘과 플랫디자인

사람은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데 시각 정보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 대상을 알고 있거나, 익숙한 상황이라면 일부의 정보만 보고도 그 원형(Original)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뇌가 가지는 특성 중 하나죠. 또한, 복잡한 정보를 계속해서 보고 있는 걸 매우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100개의 물건 중 하나를 고르는 것보다 3개의 물건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이처럼 사용자들이 물건을 편하게 선택하게 만들려면 이들이 고민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리플러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폰트 이야기: 3부. 우버 vs 리프트

만약 택시 앱이나 배달 앱 같은 모빌리티(mobility) 기반 서비스들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요? 정말 많은 부분이 불편했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모빌리티 서비스는 우리 일상에 천천히 스며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 택시, 배민 등의 모빌리티 기반 서비스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지요. 이들 중에 폰트를 직접 만들어서 쓸 만큼 브랜딩과 서비스에 진심인 회사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폰트를 브랜드, 프로덕트와 연결해 매력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권우리

의견과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면?

만약 아이디어가 2개만 있다면 이 둘을 비교해 더 좋은 걸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10개, 20개라면? 비교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비교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면 자칫 액션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지 비효율적인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 우선순위가 낮은 의견과 아이디어는 과감히 쳐내고 높은 것에만 집중해야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FameLee

2021년 상반기, 플랫폼 기업의 집중과 고민: 7부. 알리바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에 알리바바의 서비스가 침투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이 서비스들의 결제 수단은 알리페이고, 알리페이의 총 거래액은 한화로 2020년 기준 20경 원 수준이다. 그만큼 많은 거래가 이뤄진다는 것은 많은 데이터가 쌓인다는 뜻으로 그 데이터는 상거래 추천을 위해 사용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신용평가에도 활용된다. 결론적으로 알리바바의 사업영역은 중국인의 삶이라 정의해도 될 것이다.

이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