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을 위해 관련 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내더라도, 마치 시장에서 물건 고르듯이 쉽게 고를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IT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나 상식이 없는데, 서비스 앱이나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할 상황이라면 외주 업체 선정이 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아웃소싱 관련 지침이 필요하신 분들은 외주를 맡기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거나 인터넷에서 아웃소싱 관련 콘텐츠를 검색해보신 후, 외주 업체 계약 진행을 추천합니다.
NI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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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본인이 처한 상황이 모두가 워터폴 프로세스를 쓰고 있는데, 본인은 애자일의 무언가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가?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여건은 안되지만 지금 있는 환경에서 프로세스적인 애자일을 시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필자의 경험을 공유드리고 싶다.
휴벗
여러분은 혹시 누군가가 어떤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회의에 참석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비교적 신입인 솔루션 아키텍트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새로 만든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요즘IT의 번역글
현재 IT 구축 현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입니다. 이 방법론에 따라 프로젝트 스케줄을 작성하면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분석 단계부터 마지막 완료단계까지 차례로 꼬리를 물고 진행되는 폭포처럼 나타납니다.
다정한 지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