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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한 번쯤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 정책 위반 에러를 경험하게 됩니다. 대부분 CORS 헤더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캐시를 사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있고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화해팀
스크랩
최근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을 추구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쿠팡처럼 데이터 드리븐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나오고, 여러 매체에 관련 단어가 자주 노출되면서 기업 성공의 필수 요소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중요하다’라는 것만 알뿐, 정작 ‘데이터 드리븐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 드리븐이란 무엇이고 데이터를 중심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freak analyst
다양한 IT 보안 위협 중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과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센터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 보안 시스템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셋 다 역할은 비슷하지만, 기능과 쓰임새는 각각 다릅니다. 오늘은 세 가지 보안 시스템의 각기 다른 역할과 어떻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테크유람
웹 서버는 정적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입니다. 이미지나 단순 html 같은 정적인 리소스들을 전달하며, WAS만을 이용할 때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기능을 수행합니다. 반면 WAS는 동적인 데이터를 위주로 처리하는 서버입니다. DB와 연결되어 사용자와 데이터를 주고받고, 조작이 필요한 경우 WAS를 활용합니다.
pxd Story
관리자로서 신입 개발자가 회사 문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신입 개발자의 첫 출근 시점부터 이들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면 조직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개발자 온보딩(Onboarding) 가이드를 세우는 것입니다. 제대로 설계된 온보딩 가이드를 따른다면, 신입 개발자가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조직에서 성공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요즘IT의 번역글들
도커 데스크톱은 단순히 설치와 환경 설정 편의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개발과 운영을 위해 필요한 많은 요소를 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정이 엮여 도커 데스크톱을 쓰긴 힘들고 도커 엔진이면 충분하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께 WSL2와 도커 엔진을 엮어 네이티브 도커처럼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넷마블 기술 블로그
요즘 웹 개발자라면 Restful API를 한 번쯤 다뤄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HTTP 사양의 주요 저자 이자 REST를 세상에 처음 알린 ‘로이 필딩(Roy Fielding)이 주장하는 REST 아키텍처 구성요소는 잘 몰라도 HTTP를 이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URI로 호출하여 JSON 등의 문서 포맷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는 내용은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Jay Ahn
대부분의 개발자는 코드 작성에 있어서는 영리하지만, 여러 상황에서 영리함은 강점이자 약점일 수 있습니다. 상식과 물정에 밝고 경험이 풍부하다면,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 코드가 필요한지, 언제 요구 사항을 거부해야 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침묵할 때, 싸울 때, 도망가서 숨을 때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시니어) 개발자는 영리한(주니어) 개발자보다 유리합니다.
기본 계정명과 패스워드를 유지했다가 관리자 콘솔의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 WAS와 관련된 모든 권한이 노출되어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계정명은 그대로 두고 패스워드만 바꿀 때도 ‘무작위 대입 공격’ 등으로 패스워드를 비교적 쉽게 알아낼 수 있으므로 보안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분투와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 이하 톰캣)을 기반으로 관리자 콘솔의 기본 보안 관리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RxJS를 배우고 있거나 처음인 분들을 위해 어려운 개념들에 대해 조금 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내용들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RxJS의 강의나 교과서적인 내용보다는 개인적으로 RxJS를 이해하고 나서 알게 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글입니다. 지금 RxJS를 공부 중인 개발자에게 조금 더 와닿을 것 같으며, 아예 모르는 분들은 그냥 흥미로 읽어도 괜찮습니다.
테오의 프론트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