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쯤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이미 쓰고 있는 라이브러리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어떤 도구들이 나오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리액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4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데브오웬
스크랩
여러분에게 있어 목적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경력을 쌓는 것은 경력 사다리를 오르는 것, 연공서열을 따르는 것, 지금보다 책임감을 더 갖추는 것, 권력이나 부를 늘리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흔적의 일부일 뿐이죠. 우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디코딩
처음 쿡앱스에서 코드 리뷰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기술지원팀에서 공용 SDK를 제작할 때였어요. 공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더욱 범용적이고, 안정적이어야 하죠. 그래서 코드 품질을 올리고자 하는 팀 내 요구에 따라 배포가 되는 코드는 앞으로 100% 리뷰를 진행하기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쿡앱스 기술 블로그
컴포넌트란 재사용 가능하고 캡슐화되어있는 클래스 또는 그 클래스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각각의 인스턴스를 말한다. 컴포넌트 개념이 처음 나타난 시기는 199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재사용성에 초점을 맞춘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처(CBA)라는 설계 방법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활발히 논의되기 시작했다.
zwoo
기존에는 Node.js와 익스프레스를 사용해 웹 서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익스프레스를 사용해서 서버를 구축할 때, 먼저 고민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바로 디렉터리 구조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구조에 따라서 아키텍처가 변경되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NestJ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웹 서버 프레임워크입니다. NestJS는 서버 개발 시의 아키텍처를 누구든 비슷하게 설계하도록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골든래빗
저는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한국에서 일할 때와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 납기를 놓치거나 고객의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이번 글은 제가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며 겪은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하고, 클라이언트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툴, 더불어 알아둘만한 몇 가지 영어 표현을 정리해 봤습니다.
곰씨네 IT 블로그
유닉스 시간(Unix Timestamp)은 32비트 정수형을 사용해서 날짜와 시간을 표현을 해요. 그래서 날짜/시간은 32 비트 정수형 사용 가능한 허용 범위에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현 가능 범위의 제한에 의해서 유닉스 시간(Unix Timestamp)은 시간이 2038년 1월 19일 3시 14분 7초를 지나게 되면 처음 값(초기값)인 0으로 되면서 1970년 1월 1일 0분 0초로 돌아가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문제 현상을 Y2K38 Problem이라고 합니다.
핀다
투자자와 약속한 데드라인이 1달 남짓 남은 시점. 데얼스는 다급하게 IT 외주 중개 플랫폼 위시켓을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위시켓에서 실력 있는 개발사를 만나 무사히 론칭 일을 맞췄죠. MVP 제작 이후 운영을 위한 인수인계까지 완벽하게 마쳤고요. 실패와 성공, 완전히 다른 두 경험을 통해 데얼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스타트업 MVP 개발 외주, 제대로 하려면 명심해야 할 3가지! 데얼스 백엔드 개발자 김순태 님에게 들어봤습니다.
위시켓
이제 막 성장 중인 기업의 입장에선 최신 기술보다는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최근 [Unit Testing: 생산성과 품질을 위한 단위 테스트 원칙과 패턴]이라는 책을 보면서 좋은 유닛 테스트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선 좋은 유닛 테스트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월요일 오후 9시
간혹 학습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인 사람이 있다. 나는 그 사람과 대화하면서 피드백 없이 혼자서만 학습을 오래, 그리고 많이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로 책이나 인터넷 강의로 혼자 학습했지만 실무 경험은 거의 없었다.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자’보다는 ‘함께’해야 한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풀어보겠다.
유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