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마트폰과 PC를 사용하며 캡처를 꽤 자주 하게 됩니다. 우리 서비스에 참고하기 위한 레퍼런스나, 영감의 자료로 쓰기 위해 또는 서비스나 문서를 알리는 포스트를 작성할 때도 특정 화면이나 대상을 캡처합니다. 문제는 캡처한 이미지가 너무 ‘날 것'의 모습이라, 필요에 따라 템플릿을 적용하거나 간단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캡처한 이미지를 아주 그럴듯한 목업 이미지로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Pika’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