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 할 수 있어요!
다음
"요즘 인터넷 브라우저 대세는 엣지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본 댓글이다. 동조하는 댓글이 꽤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터넷 브라우저이지만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당장 설치해봤다. 한두 시간 써보니 이제 나에겐 구글 크롬은 필요 없겠다는 느낌이 왔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브라우저도 엣지로 갈아탔다(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지원).
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 할 수 있어요!
다음
같은 분야를 다룬 글들을 권해드려요.
필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맥북 사용자로서 근 5년 넘게 애플 생태계에서 살아왔다. 애플 유저로서 대체로 만족스러웠으나, 딱 하나 아쉬웠던 것이 '애플페이'의 부재였다. 그래서 애플페이의 한국 론칭을 손꼽아 기다렸다. 애플페이는 그동안 결제 건당 카드 수수료, 국내에는 얼마 없는 NFC 단말기의 도입 등으로 국내 출시가 불투명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과제를 거쳐 애플페이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직접 경험해 본 애플페이 사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야, 너두 이제 지갑 안 들고 다녀도 돼!”)
메타버스 기반 SNS 앱 ‘본디(Bondee)’는 2023년 1월 17일 출시 이후, 10~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가상 공간을 꾸미고 아바타를 만들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데, 앱을 공개한 지 한 달 남짓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SNS 플랫폼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2월 불거진 개인정보 수집 논란으로 사용자들이 빠르게 이탈했고, 짧은 시간 안에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인기도 거품처럼 사그라들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본디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실패 원인을 다루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지금 주목해야 할 점은 본디의 생존 전략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메타버스 SNS 플랫폼을 표방하는 본디가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분석해 보려고 한다. 본디는 어떻게 SNS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요즘 인기있는 이야기들을 권해드려요.
지금 회원가입하고,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