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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동영상 만들기 3편: 여전히 대세는 ‘유튜브 광고’

현대인에게 일상에서 어떤 매체를 주로 활용하십니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대인들의 하루 일상 속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많은 현대인들이 알람, 날씨 확인, 음악 감상, 메시지, SNS, 검색 등 이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는 데, 우선 스마트폰 보급률을 살펴보면, 10대에서 50대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8% 이상이고, 70세 이상 보급률도 50.8%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를 보면 현대인과 스마트폰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이며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자료1: 방송통신위원회 2020 방송 매체 이용 형태 조사

 

 

온라인 플랫폼 광고를 해야 하는 이유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조사한 ‘2020 방송형태 이용 조사’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 통계 자료에서 1020 소비자층의 평소 이용하는 매체의 시청 시간, 즉 TV 시청 시간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대의 경우 주 5일 이상 TV를 접한다는 비율이 34.8%에 불과한 반면 스마트폰은 98.2%이며, 20대 역시 주 5일 이상 TV를 보는 비율이 49.7%, 스마트폰은 97.4%로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통계를 보면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1020 세대가 TV 매체보다는 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 접속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1020세대뿐 아니라 다른 세대 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료2: 방송통신위원회 2020 방송 매체 이용 형태 조사

 

 

온라인 플랫폼의 광고 트렌드를 이끄는 유튜브 

또한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간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TV를 보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시장 이동은 광고의 지형도도 크게 변화시켰는데,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온라인 플랫폼 중에서도, 유튜브, 네이버 TV, 아프리카 TV, 넷플릭스 등이 활발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것은 단연 유튜브 광고이며, 광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TV 광고보다 유튜브 광고를 보는 층이 늘어났고, 그 연령대도 점점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하는 동영상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광고주들도 유튜브를 활용한 광고 제작에 집중하고 있는데, 유튜브를 활용한 광고나 이벤트가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매출 효과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더! TV 광고 제작비용보다 유튜브 광고 제작비용이 절감되고,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송출 또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가리켜 인류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전달 통로라고도 합니다. 유튜브는 무제한 영상 시간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때문이고, 특정 기업에만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또 온라인 동영상 마케팅에서는 댓글과 공유로 입소문을 타서 매출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구촌 전체가 집중하는 유튜브이기에 이에 대한 최적의 매개체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유튜브로 성공한 온라인 동영상 마케팅 사례 

이번에는 온라인 광고의 최적의 매개체인 유튜브에서 성공한 홍보 및 마케팅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먼저, 빙그레의 '슈퍼콘' 광고를 들 수 있습니다. 빙그레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한 광고를 유튜브 광고로 내보냈는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어 화제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화제의 인물과 음악을 활용해 성공한 사례로 축구선수 손흥민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툰 춤을 추고, 노래 역시 ‘슈퍼 손~슈퍼콘~ 슈퍼 슈퍼콘’이라는 단순한 가사만 반복되는 것이 전부인데, 조회수뿐만 아니라 매출 상승까지 이끌어낸 것입니다. 

(왼쪽)빙그레 ‘슈퍼콘 광고’/(오른쪽)버거킹 ‘사딸라 광고’
삼성증권 ‘영원히 0원 광고’

또 버거킹의 ‘사딸라’ 광고도 광고 초반부터 옛 드라마 ‘야인 시대’로 유명한 김영철이라는 배우와 그의 ‘사딸라’ 대사 한 마디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1020 세대부터 중장년 세대까지 어필하여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예로 삼성증권의 ‘영원히 0원’ 광고가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배우 유인나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춤을 추면서 ‘영원히 0원’이라는 대사를 합니다. 이런 단순한 광고가 조회수 1,200만 건 이상을 넘기면서 확실한 마케팅이 되었습니다. 

 

중소상공인 중에서는 핸드폰 케이스인 ‘불사신 케이스’ 광고가 유튜브를 통해 성공한 사례인데요. 다른 설명 없이 핸드폰 케이스를 땅바닥에 던지는 광고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부분만 콕 집어서 제작해 성공한 경우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유튜브 광고의 특징 중 하나는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와 '임팩트'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중심의 미디어의 환경 변화와 함께 원하지 않으면 가차 없이 건너뛰기를 하는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한 광고들이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실한 광고 효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힌트가 나옵니다. 임팩트 있는 대사와 중독성 있는 춤과 음악을 쓰거나, 확실한 메시지만 전달하는 방법을 활용하거나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트렌드를 잘 파악해 5초 안에 각인시킬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급변화하고 있고, 광고 제작 환경 역시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마지막에 배치시키는 스토리 중심의 광고였다면, 지금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보여주고자 하는 장면을 처음부터 배치하고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 온라인 동영상 마케팅 제작을 앞두고 있다면 필수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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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삼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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