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IT
위시켓
AIDP - AX
Rise ERP
콘텐츠프로덕트 밸리
요즘 작가들컬렉션물어봐
놀이터
콘텐츠
프로덕트 밸리
요즘 작가들
컬렉션
물어봐
놀이터
새로 나온
인기
개발
AI
IT서비스
기획
디자인
비즈니스
프로덕트
커리어
트렌드
스타트업
서비스 전체보기
위시켓요즘ITAIDP - AXRise ERP
고객 문의
02-6925-4867
10:00-18:00주말·공휴일 제외
yozm_help@wishket.com
요즘IT
요즘IT 소개작가 지원
기타 문의
콘텐츠 제안하기광고 상품 보기
요즘IT 슬랙봇크롬 확장 프로그램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위시켓
대표이사 : 박우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11 3층 ㈜위시켓
사업자등록번호 : 209-81-57303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8-서울강남-02337 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020180019
제호 : 요즘IT
발행인 : 박우범
편집인 : 노희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범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54129
등록일 : 2022년 01월 23일
발행일 : 2021년 01월 10일
© 2013 Wishket Corp.
로그인
요즘IT 소개
콘텐츠 제안하기
광고 상품 보기
개발

국내 FDE 현황 조사 2026: 현장 FDE에게 직접 묻습니다

요즘IT
3분
1시간 전
193
에디터가 직접 고른 실무 인사이트 매주 목요일에 만나요.
newsletter_profile0명 뉴스레터 구독 중

FDE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현재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라는 직무를 두고 시선이 엇갈립니다. 한쪽에서는 FDE를 AI 시대의 새로운 직무로 봅니다. 고객 현장에 직접 들어가 문제를 정의하고, 그 경험을 다시 제품으로 가져오는 사람이라는 거죠. FDE라는 직무를 처음 만든 팔란티어의 영국 AI 총괄 닉 프레티존(Nic Prettejohn)은 이 일을 “안에서부터 하는 제품 발견(product discovery from the inside)”이라고 표현했습니다(출처). 이 시각에서 FDE는 고객과 제품 사이를 잇는 지금까지 없던 역할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보내 맞춤형으로 개발해 주는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해외 투자업계에서는 FDE를 두고 “새 이름을 단 컨설팅”이라는 비판이 나왔죠(출처). 결국 사람이 직접 투입되어야 돌아가는 일이라, 규모를 키우기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매출책임자(CRO)를 지낸 크리스 데그넌(Chris Degnan)은 FDE를 “포장만 그럴듯한 전문 서비스 인력”이라고 평가했죠(출처).

 

어느 쪽이 맞는지는 단순히 ‘FDE’라는 이름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어떤 회사에서, 어떻게 계약되어 일하느냐에 따라 하는 일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답은 실제로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서 찾아야 합니다.

 

요즘IT와 한국 FDE / AX 엔지니어 커뮤니티 ‘비욘드디플로이’가 위시켓의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한 「국내 FDE 현황 조사 2026」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네 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현황 조사는 10월 31일(토)까지 진행됩니다. FDE 업무 경험이 있으시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세요!

 

질문 1. FDE는 어디서 오는가

FDE는 처음부터 FDE로 시작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전에 백엔드 개발자였을 수도 있고, 데이터 엔지니어나 PM, 컨설턴트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사는 이 일을 하기 직전에 어떤 직무를 맡았는지, 그리고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묻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사람이 많은지, 회사의 조직 개편으로 맡게 된 사람이 많은지, 하던 일에 새 이름만 붙은 경우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답이 모이면, 새롭게 FDE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경험이 이 일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질문 2. 같은 FDE, 회사마다 얼마나 다를까

FDE라는 이름은 같아도, 어디에 소속되어 어떤 계약으로 일하느냐에 따라 하는 일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사 AI 제품을 고객에게 붙이는 FDE와, 고객사에 상주하며 요구사항대로 개발하는 FDE는 같은 일을 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사는 소속(자사 제품 기업, SI·컨설팅 기업, 고객사 내부)과 계약 형태(구독, 납품, 상주, PoC)를 나눠 묻습니다. 그리고 이 기준에 따라 문제를 누가 정하는지, 무엇으로 평가받는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합니다. 이 비교가 있어야 “FDE는 새로운 직무인가, 아니면 기존 일의 새 이름인가”라는 질문에도 근거를 가지고 답할 수 있습니다.

 

 

질문 3. 현장에서 만든 것은 어디에 남을까

FDE는 고객 현장에 들어가 무언가를 만들고, 언젠가는 떠납니다. 그러면 그때 만든 것은 어떻게 될까요?

 

어떤 현장에서는 만든 코드와 도구가 회사 제품에 반영되고 다음 현장에서 다시 쓰입니다. 또 어떤 현장에서는 고객사에만 남거나, 담당자의 머릿속에만 남습니다. 떠난 뒤에 고객이 스스로 고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현장마다 다릅니다.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만든 것이 재사용되는지, 프로젝트가 끝난 뒤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떠나기 전에 무엇을 넘겨주는지를 묻습니다. FDE의 일이 한 번 납품하고 끝나는 일인지, 쌓여 가는 일인지를 보여 주는 질문입니다.

 

 

질문 4.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을까

마지막은 FDE 스스로가 이 일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자신의 일을 새로운 직무로 보는지, 컨설팅이나 기술 영업에 가깝다고 보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3년 뒤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지도 묻습니다. 이 일의 수요는 커진다고 보면서도 정작 본인은 다른 직무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 이유에는 이 직무가 아직 풀지 못한 과제가 담겨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문항에서는 “이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하시나요?”도 묻습니다. 현장의 FDE가 직접 내린 정의는 리포트에 그대로 담을 예정입니다.

 

설문 안내

  • 기간: 10/15(목)~10/31(토)
  • 소요 시간: 약 5~7분
  • 참여 혜택: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추첨 100명, 현재 당첨 확률 높아요!), 리포트 발행 시 우선 안내
  • 응답 처리: 익명으로 집계하며, 리포트 작성 외의 목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 참여 링크: ★설문 참여하기★

 

‘국내 FDE 현황 조사 2026’ 배너: ‘당신의 FDE 이야기, 들려주세요’ 문구와 마감일 10/31, ‘설문 참여하기’ 버튼

 

조사 결과는 11월 중 「국내 FDE 현황 조사 2026」 리포트로 공개합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응모와 리포트 발행 알림은 설문 마지막 문항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FDE들은 어디서 왔고,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그 답은 여러분의 응답에서 시작됩니다.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 주세요. 주변에 관련 업무를 하는 분께 공유해 주셔도 큰 힘이 됩니다!

 

ⓒ요즘IT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