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도 배포한 적은 없지만, 회사에서는 매일 쓰이는 도구가 있나요? 요즘IT는 두 번의 클코나잇을 진행하면서, AI로 직접 뭔가를 만들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대부분 배포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자기 자신과 팀을 위해 만든 도구였다는 점을 알 수 있었죠. 그래서 클코나잇을 ‘빌더나잇’으로 바꾸고, 도구보다는 결과물에 집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요즘IT와 노션이 함께 준비한 ‘로컬앱 자랑대회’에 지난 모집 기간 동안 총 51건의 출전작이 접수되었는데요. 내부 검토와 개별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빌더나잇: 로컬앱 자랑대회에서 발표할 본선 진출 4팀이 확정되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6일 화요일 저녁 7시, 위워크 선릉 3호점에서 네 팀이 자신의 업무를 바꾼 로컬앱과 자동화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이번 데모 데이는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오늘부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발표자: 조은혜 / CyberLogitec EUT(Enterprise UX Team)

회의록과 업무 문서를 아무리 쌓아 둬도 지난 결정의 이유를 찾으려면 파일을 일일이 열어봐야 했던 문제에서 출발해, 3년에 걸쳐 회의록과 업무 요청, 참고 자료를 한곳에 자동으로 모으고, Claude가 분류하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히스토리 추적은 5분 이내로, 연말 보고서 작성은 1시간 이내로 줄었습니다.
발표자: 정윤희 / (주)다음정보시스템즈 개발본부, UI/UX 기획

종이 영수증을 챙기고 휴가·공휴일을 일일이 대조해 수기로 계산해야 했던 식대 정산 업무를, 디지털 영수증을 올리면 AI OCR이 항목을 추출하고 한도까지 자동 산출하는 도구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식대 정산에 드는 업무 시간이 관리자와 직원 모두 80% 이상 줄었습니다.
발표자: 오규성 / LG CNS 공정품질AX팀 총괄

회의록 정리, 화면 강조, 시스템 모니터링, 메일 서명 제작처럼 일상에서 반복되는 자잘한 업무를 각각 해결하는 로컬 앱 4종입니다. 회의록 수기 정리는 월 약 10시간, 화면 강조 속도는 10초대에서 3초로 줄었고, 컴퓨터 과부하 원인 파악도 2초 이내로 빨라졌습니다.
발표자: 김고은(UI/UX 디자이너)·이창석(AI 연구원)·함정우(개발자) / 테서 연구개발팀

CX 담당자 없이 고객 문의를 나눠 맡다 보니 원인 파악을 위해 매번 남의 코드와 프롬프트부터 뒤져야 했던 문제를, AI가 먼저 원인과 담당자를 정리해 넘기는 로컬 에이전트로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문의를 처음부터 직접 확인한 비율은 23%에서 53%로 늘었고, 원인 확인 시간은 중앙값 53분에서 7분으로 줄었습니다.
※ 발표자 및 작품 소개는 신청서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발표에서 자세한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참가자 정보를 입력한 뒤 제출합니다.
➡️ [참가 신청하기]- 행사 전, Zoom 접속 링크가 등록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제출 전 메일 주소를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 오프라인 참가자로 신청 후 선정되신 분께는 행사 전 개별로 안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으신 분께도 Zoom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배포한 적 없고 코드도 공개할 수 없지만, 회사에서는 매일 쓰이는 도구들!
이번 빌더나잇에서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시고, 우리 팀에도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얻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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