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Search SEOul 2026과의 파트너십으로 제작되었으며, 요즘IT 독자를 위한 티켓 증정 이벤트를 포함합니다.
“검색은 마케팅팀 일”이라고만 생각하셨나요? 이제 개발자, PM도 ‘검색’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는 경로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죠. AI가 검색 결과 화면 구조를 다시 짜고, LLM이 직접 답을 내놓으면서,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검색엔진과 AI 모델에게 어떻게 읽히는가”가 곧 제품의 발견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렌더링 방식, 정보 구조, 배포 파이프라인처럼 원래 개발자·PM의 영역이었던 것들이 이제 검색·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과도 직접 맞닿아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요즘IT에서도 한 엔지니어가 서비스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CDN 엣지에서 GEO 태그를 자동 삽입하는 실험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GEO가 콘텐츠 문제를 넘어, 운영과 인프라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죠.
그래서 다가오는 9월, 마포에서 조금 특별한 SEO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Search SEOul(서치 서울) 2026입니다.

“한국 최초의 글로벌 SEO 컨퍼런스”인 서치 서울은, 그동안 미국·유럽·동남아시아에서만 열리던 글로벌 SEO 행사를 한국으로 가져오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정작 해외와 국내 SEO 전문가가 만나는 자리가 없었다는 건데요.
이번 서치 서울 2026에선 구글 검색팀, Ahrefs, Common Crawl Foundation 등 SEO·GEO 업계의 쟁쟁한 실무자들이 직접 발표에 나섭니다.
특히 올해는 20명 이상의 연사와 10개국 이상이 참가하여, 더 큰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행사는 다가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목적은 한국 고유의 검색 환경과 해외의 SEO 혁신을 서로 연결하고, 지금 SEO 업계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변화의 중심에 있는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데 있습니다.
AI가 검색 결과 화면의 구조를 바꾸면서, 이제는 사람들이 검색 결과 페이지(SERP)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지 않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건 마케팅 지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가 웹페이지를 어떻게 파싱하고, 어떤 정보를 우선 인용하는지가 곧 제품이 발견되는 방식을 좌우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니까요. SEO·개발·프로덕트가 따로 움직일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하우스 SEO를 담당하거나, 마케팅팀의 리드, 혹은 에이전시, 테크니컬 SEO 담당자, 콘텐츠·PR 담당자, 이커머스·글로벌 마케터, AI 검색 실무자라면 충분히 주목해 볼 만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검색 유입 지표를 자주 들여다보거나, 자사 제품이 AI 검색 결과에 얼마나 잘 노출되는지 궁금했던 개발자·PM 등 프로덕트 빌더에게도 유익할 겁니다.
그럼 서치 서울 2026에서 준비한 세션 중 특히 개발자·PM 등 프로덕트 메이커가 참고할 만한 것들을 짚어봤습니다.
가장 주목해 볼 만한 세션은 2일차 오후 2시, 구글 검색팀 Search Relations Analyst인 게리 일리스의 「블루 링크에서 AI Overviews까지」입니다. 검색 결과 화면이 왜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그 변화를 만든 구글 검색팀에서 직접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프로덕트가 검색에 노출되는 방식이 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구글에 직접 들을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렌더링과 배포 파이프라인을 다루는 세션도 눈에 띕니다. 1일차 오후 SEO 및 분석 컨설턴트인 조나단 무어의「LLM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에서 자바스크립트로 렌더링한 화면이 LLM에게 어떻게 읽히는지를 다룹니다.
2일차 오전에 The Aspen Group 시니어 디렉터, 조리 포드의「개발 파이프라인의 SEO 통합」은 SEO 요구사항을 배포 과정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이야기입니다.
두 세션 다 마케팅팀에서 요청서가 넘어오기 전에, 개발 단계에서 먼저 알아두면 좋을 주제입니다.
정보 구조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면, 1일차 오전 Artience 최윤희 님의 「다음 GEO 시대를 위한 지식 구조화와 온톨로지」도 챙겨볼 만합니다. AI를 향해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지식 자체를 구조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다루는 세션으로, GEO를 콘텐츠 작성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설계의 문제로 다시 보게 만드는 자리입니다.
1일 차 오후에는 Blogtalk의 황성원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 SEO와 한국 검색 생태계」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전체 어젠다에서 한국 검색 환경을 정면으로 다루는 유일한 세션이라,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세션 대부분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실시간 한글 자막이 상시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현재 국내에서 티켓을 구매하실 분들은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4인 이상 단체로 참가하실 예정이라면, host@search-seoul.com으로 문의 주시면 추가 할인 혜택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IT는 이번 Search SEOul 202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요즘IT 독자 두 분께 Search SEOul 2026 2-Day Pass(49만 원 상당) 티켓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 3~4일 열리는 본 컨퍼런스 이틀을 모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 참석권은 이벤터스 쿠폰으로 지급되어, 당첨자에게는 [이벤터스 계정]이 필요합니다.
- 쿠폰으로 티켓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이름, 이메일, 연락처, 소속, 부서, 직함]을 입력합니다.
- 당첨자 발표 이후 8월 24일(월) 23:59까지 회신해주셔야 하며, 기한 내 미회신 시 예비 당첨자에게 참석권이 넘어가니, 이 부분 유의해주세요!
- 티켓 발급용: 이름, 이메일, 연락처, 소속, 부서, 직함 (이벤터스 계정 필요)
- 제세공과금 원천징수용: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소득세법상 원천징수·지급명세서 제출 목적, 법정 보존기간 후 파기, 제출 거부 시 경품 지급 불가)
- 경품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 22%는 전액 주최 측이 부담하며, 당첨자 부담금은 없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 요청 시 발급 가능)
-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며, 국내 거주자에 한합니다.
서치 서울 2026과 관련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션별 시간표는 어젠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서치 서울 2026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SEO, GEO 노하우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댓글로 ‘가장 기대되는 세션’을 남겨서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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