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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도구 26개를 직접 만들며 알게 된 자동화 노하우

요즘 세미나
3분
2026.07.23.
인기
9.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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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과 6월 10일, 요즘IT는 '클코나잇 2'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진행한 클코나잇 시즌 1에 이어, 이번 웨비나에서는 개발자와 비개발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들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업무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는데요. 참가자들은 "고수의 경험을 나눠 받을 수 있는 기회", "찐 실무자의 현장감 넘치는 사례",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웨비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웨비나의 핵심 내용만 모아 콘텐츠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은 클코나잇 시즌 2의 'AI 도구 26개를 직접 만들며 알게 된 자동화 노하우'를 정리한 것입니다. 발표 자료는 요즘IT 디스코드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업계 제너럴리스트의 AX 도전기'를 주제로 발표를 맡은 김현민입니다. 저는 지난 3개월간 여러 AI 도구를 만들면서 알게 된, 비개발자로서의 자동화 꿀팁들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간략히 드리면, 저는 2021년에 팀스파르타에 조인해 여러 신사업을 담당했고, 지금은 산하 게임 스튜디오인 스파르타 게임즈에서 마케팅, 사업, 피플, 제작 지원까지 중앙 운영을 전체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너럴리스트인 것도 있고, 게임업계라서 AX에 더 일찍 눈을 뜨게 된 것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희는 1년에 제작하는 게임이 대략 30개 정도 됩니다. 여러 파트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 템포가 빠른 게임업계이다 보니, AX를 더 열심히, 빠르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발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결국 AI는 도구이고, 문제 정의 역량이 중요하다. 제가 지난 3개월간 깨달은 것이기도 한데요. 발표가 끝날 즈음에는 이게 무슨 의미였는지 다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크엔 스테이크 나이프, 과일엔 과도: 적합한 도구부터

조금 터프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드리고 싶어요.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과도를 쓰지 않고, 과일을 자를 때는 과도를 쓰는 것과 유사한 이치인데요. 사실 앱스크립트(Apps Script)나 n8n으로도 충분한 자동화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앱스크립트부터 시작해서 젠스파크, 마누스, n8n을 거쳐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무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면, 문제 정의부터 올바르게 시작하고 그걸 토대로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작업 능률을 더 올리고 싶을 때 비로소 클로드 코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n8n으로 자동화할 것들이 되게 많고 저도 많이 해왔지만, 프로젝트가 늘어나기 시작할 때 처음으로 한계를 느꼈어요. 여러 게임을 만들다 보니 프로젝트도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동일한 환경 변수를 게임마다 세팅해 줘야 할 때 가장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더라고요. 복잡도가 증가하면 그만큼 자율성에 대한 갈증이 생기고, 이는 실제 작업 능률과 연관됩니다.

 

 

다만 여러 툴을 써본 경험으로 보자면, 언젠가는 반드시 클로드 코드로 넘어가실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고민해 보시면 좋겠고, 클로드 코드로 이동하실 때도 '기존에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을 꼭 클로드 코드로 다시 만들어야 할까'라는 고민도 한 번씩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팀에 전파하며 특히 의미 있었던 두 가지

그럼에도 클로드 코드를 쓰는 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 직무를 담당하다 보니 마케팅, 사업, 피플 쪽에서 여러 도구를 만들었는데요. 이 도구들은 '각 직무에서 이런 것들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아이디에이션의 예시로 봐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다 이야기하지는 않고, 팀에 전파하는 관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었던 것 두 가지만 꼽아보겠습니다.

 

<클로드 코드 길들이기: 6인의 실제 사례> 전자책(PDF) 출시!

실무자 6인의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법을 엮은 <클로드 코드 길들이기: 6인의 실제 사례> 전자책(PDF) 출시!

 

 

스타트업 CTO, 프리랜서 개발자, 1인 빌더, 비개발자 대기업 PM, AX 기획자, BizOps 리드까지.
개발자 3인 + 비개발자 3인이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클로드 코드 실전 길들이기 사례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글의 전체 내용은
<클로드 코드 길들이기: 6인의 실제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클로드 코드 좋다는데,

정작 내 업무엔 어떻게 적용할지 감이 안 잡히는 분

 

# 개발자, PM,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 활용 사례를 한번에 보고 싶은 분

 

# 남들은 어떻게 쓰는지 시행착오까지

솔직한 후기가 필요한 분

 

# CLAUDE.md, 스킬, 하네스 같은

용어는 아는데 실전 감이 안 잡히는 분

 

# 코딩 경험 없이도 클로드 코드로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해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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