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클코나잇 시즌 2의 첫 번째 웨비나가 열립니다.
이번 클코나잇 시즌 2의 첫 번째 주제는 ‘클로드 코드를 내 방식으로 길들인 사람들’입니다. 클로드 코드를 단순한 코딩 도구가 아니라, 업무 방식과 프로젝트 운영 방식 안에 깊숙이 녹여낸 사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발표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궁금증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발표 전에 사전 질문을 받으려고 해요.
발표자에게 직접 묻고 싶었던 점, 혼자 시행착오를 겪으며 궁금했던 점, 내 상황에 맞춰 확인해보고 싶은 점을 미리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질문은 발표가 끝나고, Q&A 시간에 가장 먼저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발표자: 정덕범 / 라인플러스 Product Manager
클코나잇 시즌 1 발표자가 시즌 2로 돌아옵니다. 지난 시즌에서 “repo를 세컨 브레인으로 쓴다”고 이야기했던 그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를 업무에 녹여내고 있을까요? 이번 발표에서는 Jira 티켓 확인, Wiki 페이지 작성, 주간 보고서, 영업 덱 생성, 경쟁사 시장 조사까지 반복되는 PM 업무를 repo 하나에서 처리하는 실전기를 공유합니다. 또한 CLAUDE.md, Skills, Memory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실제로 써보며 없애거나 바꾼 것들은 무엇이었는지도 솔직하게 다룹니다.
발표자: 김규동 / 프리랜서 개발자
190억 토큰을 사용한 개발자는 클로드 코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김규동 님은 개별 스킬을 하나씩 쓰는 단계를 넘어, 여러 스킬을 묶어 워크플로우 전체를 자동화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회의록 자동 생성부터 Linear 티켓 등록, 구현, 교차 검증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에이전트의 일탈과 거짓 보고 문제를 어떻게 줄였는지 이야기합니다.
발표자: 김상욱 / 1인 빌더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김상욱 님은 클로드 코드로 9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생기는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만든 중앙 허브 CLAUDE.md와 핸드오프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30개가 넘는 커스텀 스킬, 동시에 돌아가는 프로젝트 운영 방식, 그리고 요금 폭탄과 실패한 프로젝트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도 함께 들려줍니다.
발표자: 김영채 / VibersAI CTO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팀이 제품군 6~7개를 운영하기까지, 클로드 코드는 어떻게 팀의 개발 방식 안에 자리 잡았을까요? 김영채 님은 코드베이스가 커질수록 AI가 코드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설계한 팀 표준 하네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이를 팀에 전파하는 과정에서 겪은 마찰, 설득 방식, 실제 도입 후 달라진 점까지 공유할 예정입니다.

클로드 코드를 쓰다 보면 막히는 지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CLAUDE.md 구조가 어렵고, 어떤 사람은 토큰 비용이 걱정되고, 또 어떤 사람은 팀 안에서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하죠. 사전 질문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발표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예를 들면,
거창한 질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평소 혼자 검색하며 해결하던 문제, 주변에 물어보기 애매했던 고민,
발표를 듣기 전에 꼭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질문을 남기셨다면, 발표 당일 내 질문이 어떻게 다뤄지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클로드 코드를 이미 쓰고 있는 분은 물론, 막 시작했거나 팀 도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거예요.
+ 웨비나가 끝난 후, 요즘IT 디스코드에 발표 자료가 공유될 예정입니다. 미리 참여해주세요!
요즘IT 클코나잇은 클로드 코드를 쓰는 분들이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발표를 듣다가 궁금해질 만한 것들, 혼자 써보며 막혔던 것들을 미리 질문으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질문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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