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0인의 발표자분들과 함께한 경험담을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으로 엮어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큰 관심은 예상치 못했던 만큼, 한 번으로 끝내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클로드 코드에 대한 니즈는 계속되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IT ‘클코나잇’이 시즌 2로 돌아옵니다!
시즌 2는 시즌1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시즌 1이 처음 써본 분들의 놀라움이었다면, 이번엔 클로드 코드와 제대로 씨름하며 만들어낸 진짜 노하우를 다룹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고, 클로드 코드를 치열하게 써본 경험이라면, 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
클로드 코드가 세상에 나온 지도 거의 1년이 됐습니다. 처음엔 "이게 되네?" 하며 신기해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하네스(Harness) 같은 도구가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의 표준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클로드 코드를 포함한 AI 코딩 도구는 이제 '써볼까'의 영역이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쓸까'의 영역으로 넘어왔습니다.
개발자뿐 아니라 PM, 기획자, 마케터도 클로드 코드로 자기 업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시작했고, 팀 단위로 도입하거나 조직 전체의 워크플로우를 바꾼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놀라움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현실적으로
클로드 코드와 씨름하며 제대로 써본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개인의 삽질기부터 팀 도입기
성공담뿐 아니라, 실패담과 현재 진행 중인 실험기
를 ‘클코나잇 시즌 2’에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 환영해요
잘 작동하는 에이전트 하나 만들겠다고 자기 도메인 지식을 쪼개고 쪼개본 비개발자(PM·기획자·마케터·편집자 등)의 분투기
팀 skill / 공용 커맨드 만들겠다고 회사 곳곳을 휩쓸고 다니며 표준을 세워본 이야기
바이브코더들을 위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주변의 클로드 코드 사용을 매끄럽게 바꾼 이야기
내 업무 하나를 통째로 에이전트에게 넘겨본 이야기: 매일 하던 루틴을 완전히 대체해버린 경험담
내 업무를 에이전트가 빼앗아갈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 이야기
CLAUDE.md, Skills, 서브에이전트, 훅, 컨텍스트 관리까지 파고들어 Claude Code를 내 워크플로우에 맞게 길들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