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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자 6인, 비개발자 4인의 클로드 코드 실전 사례집

요즘IT
6분
5시간 전
296
에디터가 직접 고른 실무 인사이트 매주 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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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요즘 클로드 코드가 여기저기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죠? 뭔가 이것저것 대단한 걸 할 수 있다는데요. 그런데 내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걸까요? 뭐부터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면 토큰은 순식간에 바닥나고, 어느 순간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죠.

 

요즘IT는 이런 고민에 답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술이사, 풀스택 개발자, PM, 영상 제작사 기술이사, 출판 에디터까지. 클로드 코드를 실무에서 직접 쓰고 있는 개발자 6인과 비개발자 4인이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실전 방법론을 한 권의 사례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이들의 이야기는 완벽한 성공담보단 삽질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배운점,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간 과정에 가깝습니다. 사례집에 담긴 이야기 중 두 가지만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사표를 던지고 싶었습니다 — 서비스 중단 위기를 3일 만에 돌파한 기록

콩콩프렌즈에서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는 김형중 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원래 콩콩프렌즈의 프론트엔드 개발자였습니다. 그런데 사수이자 CTO였던 분이 개인 사정으로 퇴사하면서, 팀원 만장일치로 백엔드를 떠안게 되었죠. 그렇게 2년, 미숙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던 어느 날 회사의 핵심 시스템이 의존하던 외부 실시간 투표 프로그램의 정책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임베딩이 제한되면서, 시스템이 통째로 먹통이 될 위기에 처한 겁니다.

 

하필 다음 주 주말에는 심포지엄 행사가 잡혀 있었는데요.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 하면 거래가 끊기고, 최악의 경우 손해배상까지 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죠. 해외 프로그램이라 문의를 넣어도 답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었고요. 주어진 시간은 딱 일주일. (이때 그는 정말 사표를 던지고 싶은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가 내린 결론은 차라리 새로 만들자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그는 클로드 코드와 함께 사용자 시나리오 문서부터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행사장에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었기에, 참여자가 태블릿으로 투표하고 관리자가 투표를 생성·조작하는 흐름은 손에 익어 있었죠. 이 도메인 지식이 문서의 뼈대가 되었고, CLAUDE.md 파일로 프로젝트 맥락을 잡은 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서가 2,000줄을 넘기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문서를 읽는 데만 토큰을 잡아먹으니, 정작 코드 작성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진 겁니다. 이때 그가 찾은 해법이 꽤 인상적인데요. 너만 이해하면 돼, 라는 마인드로, 사람이 읽기 좋게 쓴 문서를 클로드가 읽기 좋은 형태로 다시 압축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모티콘, 도표, 줄바꿈 같은 가독성 요소를 전부 걷어내고, AI가 파싱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로 재작성했습니다. 2,046줄이 359줄로 줄었고, 체감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죠.

 

그리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연결해야 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모노레포이긴 했지만 코드가 분리되어 있어서, 한쪽 클로드 코드 세션에서 다른 쪽 코드를 직접 참조할 수가 없었거든요. 마음은 급한데 속도의 한계를 느끼던 그 순간, 김형중 님은 꽤 독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그는 이 위기를 결국 해결했을까요? 행사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3일. 그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뭐였는지, 정말 그걸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는지는 사례집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사례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

  • 2,046줄 → 359줄, 문서 압축 전후 실제 비교 이미지
  • 압축하고 → 검수하고 → 수정하고 → 다시 압축하고... 반복 프로세스의 구체적 실행법
  • 문서가 다시 커졌을 때 역할 기준으로 쪼개는 분할 전략
  • 프론트 클로드와 백엔드 클로드가 서로 소통하게 만든 방법의 전체 과정
  • 완성 후 팀원들과 진행한 테스트 현장, 그리고 회고에서 나온 배운 점들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8개월 100건, 2,400만원 — 비개발자가 외주 개발로 먹고사는 법

불혹의바이브코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설명을 조금 더 덧붙이자면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는, 개발 경험이 전혀 없었던 40대 직장인입니다.

 

그가 바이브 코딩을 시작한 건 순전히 호기심이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여기저기서 핫한 주제니까요. 그런데 곧 많은 비개발자가 겪는 패턴에 빠졌습니다. 처음엔 재미있었죠. 뭔가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고, 이걸로 돈 벌어볼까 하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그러다 벽을 만납니다. 프로그램이 갑자기 안 되고, 에러 메시지는 이해가 안 되고, 어렵게 만들어서 출시해봐도 아무도 사용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열정이 바닥나서 포기하게 되는 거죠.

 

그가 이 구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외주 개발이라는 지속할 이유를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재미로 시작하지만, 외주를 하면 다른 사람이 만들고 싶은 것을 대신 만들어주는 거라 아이디어가 고갈될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돈이 되죠. 그는 이 마진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직장인이 월급 몇십만 원 오르면 기분 좋듯이, 부업으로 5만 원, 10만 원이라도 벌면 그것만으로 다음 프로젝트를 할 힘이 생긴다는 거죠.

 

그의 외주 개발 전략은 명확했습니다. 메이저리그가 아니라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는 것. 다양한 외주 플랫폼에서 자동화라는 자기 도메인 하나에만 집중했습니다. 건설회사에서 쌓은 업무 경험이 자동화 쪽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데 자연스럽게 도움이 됐고요. 포트폴리오도 없이 상품 등록부터 시작했습니다. 단돈 만 원이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 보자는 마음이었죠.

 

이후로는 프로젝트를 금액대별로 구분하면서 체계적으로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5분이면 끝나는 단순 매크로(10만원 이하)부터, 웹 자동화나 OCR이 필요한 중간 난이도(10~50만원), 복잡한 솔루션(100만원 이상)까지.

 

그런데 비개발자가 100만원 이상의 금액대 개발 외주 작업을 정말 완료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어떤 프로젝트들을 수행했고, 클로드 코드를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세스로 활용해서 비개발자로서의 한계를 넘었을까요? 8개월간 100건, 2,400만원이라는 숫자 뒤에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는 사례집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례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

  • 10만원 이하 / 10~50만원 / 100만원 이상, 금액대별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난이도 비교
  • 5분 만에 8만원을 번 매크로 프로젝트의 실제 내용
  • 고객 요구사항이 횡설수설할 때, AI를 활용해 정리하는 구체적인 방법
  • 코드를 모르는 사람이 결과물을 검증하는 3단계 프로세스
  • 외주를 고를 때의 기준 — 돈이 되는 프로젝트와 스트레스만 남는 프로젝트를 가르는 것

 

이 두 이야기 외에도 8명의 실무자가 각자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운 기록이 사례집에 담겨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표지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요즘IT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웨비나 클코나잇을 진행했습니다. 개발 생산성 향상,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비개발자의 바이브 코딩까지. 매 회차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이 쏟아졌고, 발표 후 Q&A도 뜨거웠습니다. 이 사례집은 그 세 차례 발표의 기록입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강의가 아니라, 현업에서 직접 부딪친 실무자들의 시행착오와 성공기를 가감 없이 담았습니다. 발표 후 쏟아진 Q&A도 함께 실어, 독자들이 가질 법한 질문에 미리 답하고자 했습니다.

 

목차

PART 1 개발자의 생산성 극대화

  • - SDD로 AI가 80% 구현하게 만드는 구조_김효준 / 패러다임 시프트 기술이사
  • - 토큰 70% 절약하고 생산성 5배 올리는 MCP 세팅 가이드_승형수 / 개발자
  • - PM 혼자 63일, 2,900커밋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앱 만들기_이애본 / 한신대 AI SW 대학 겸임 교수

 

PART 2 실전 프로젝트 사례

  • - Plan 모드로 설계하고, Auto로 구현하기_조영록 / (주)대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 Tmux + LangGraph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_노성현 / 와탭랩스 개발자
  • - 서비스 중단 위기, 3일 만에 막아낸 기록_김형중 / 콩콩프렌즈 개발자

 

PART 3 비개발자의 클로드 코드 활용법

  • - 비개발자의 외주 개발: 8개월 100건, 2,400만원_불혹의바이브코딩 / 종합 건설회사 근무
  • - 영상 제작사 기술이사의 바이브 코딩 6계명_우탄 / 영상제작사 '한줄' 기술이사
  • - 문과생 PM의 6,000라인 돌파기_정덕범 / 라인 플래닛 프로덕트 매니저
  • - 출판 에디터의 AI 실험실: 바이브 코딩 생존법_차진우 / 도서 기획·편집자

 

부록 —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

  • CLAUDE.md 템플릿 가이드
  • MCP 추천 리스트 정리표
  • 클로드 코드 요금제 비교 (2026.02 기준)
  • Claude Skills 활용법

 

 

167 페이지에 담긴 10명의 고군분투가 궁금하시다면, 사례집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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