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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알못 당신을 위한 실패없는 프로젝트 가이드 03탄입니다. 2탄 먼저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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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획-디자인을 거쳐 개발단계까지 오셨군요! 이제 드디어 내 서비스 세상의 빛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하고 뿌듯하시겠죠? 하지만 아직 마음을 놓으셔서는 안됩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과정에 숨어 있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지 못해서 시간과 돈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좌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나 PM(Project Manager)를 두기도 하지만, 중소형 프로젝트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특히 내 서비스를 런칭하려는 분들이라면 자원의 한계때문에 직접 챙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화에서는 서비스 개발의 최종단계인 '개발이라는 이름의 사막'을 무사히 건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흔히 발생하는 사례
개발단계는 '생각을 현실화하는' 단계인만큼 생각대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정에도 적지 않은 자원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적어도 위의 3가지는 챙기셔서 충분히 서로에 대한 방어책을 마련하신다면 통장찢, 맴찢하는 일없이 안전하게 '개발이라는 이름의 사막'을 건너실 수 있을 거예요. 언젠가 사막 저편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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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 같은 굵직한 정부지원사업의 합격자 발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프트웨어 형태의 시제품을 기획한 창업가들이 개발 외주 과정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시점이기도 하죠. 개발 단계 중 창업가가 가장 긴 시간을 소요하는 단계 중 하나가 개발 외주 업체를 고르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10년 넘게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외주 개발사와 창업가, 실무자를 연결해온 위시켓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 외주 업체를 고를 때 반드시 고려해 야 할 기준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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