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IT는 지난 10월 클로드 코드 세미나 ‘클코나잇’ 1회를 열고 클로드 코드를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스타트업 개발팀의 자동화 사례, 클로드 코드 맥스플랜을 아깝지 않게 쓰는 법, 팀에서 바이브 코딩을 표준화한 테크 리드의 사례, 엔터프라이즈급 웹앱을 구축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참가자들에게 “클로드 현업 꿀팁의 장” “실전에 도움되는 세미나” “최근 웨비나 중 가장 유익했다”라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그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콘텐츠로 다시 전해드립니다.
이번 글은 세미나 네 번째 주제였던 “엔터프라이즈급 웹앱 구축기: 복잡한 로직 디버깅과 TDD/페어 프로그래밍”입니다. 발표자료는 요즘IT 디스코드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한 뒤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자책(PDF) <클로드 코드로 일하는법: 10인 실제 사례집>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연구자를 위한 AHP(계층 분석 프로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9개의 GitHub 저장소를 운영하며 AI와 적극적으로 협업했고, 그중에서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두 달간 거의 미친 듯이 개발에 몰두했던 950시간의 개발 여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계층화 분석법): 복수의 기준과 대안을 쌍대 비교하여 상대적 중요도(가중치)를 산출,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의사결정 기법.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9개의 저장소에 쌓인 총 커밋은 2,900개 이상이었습니다. 일반 프로젝트의 5-10배 수준이죠. 하루 평균 15~20개의 커밋을 했고, 많을 때는 하루 35개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일 평균 개발 시간은 15시간에 달했으며, 외부 일을 병행하면서도 63일을 연속해서 개발에 매달렸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웹을 개발하고 강의해왔는데요. PM급으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관점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개발한 내용은 보통 4~5명 이상의 팀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개발해야 하는 분량이지만, 사실상 PM 혼자 63일 동안 진행한 것과 같습니다. 주요 커밋 수와 백업 저장소별 특징을 꾸준히 정리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이 해야 할 역할과 AI가 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나눴습니다.
63일의 개발 기간 내내 저는 PM의 역할로 의사 결정을 담당하고, 전체 설계를 구상하며, 결과물을 검증했습니다. 이 협업 과정은 완성도, 일관성, 속도, 품질 모든 면에서 향상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AI와 협업하며 이뤄낸 성과는 놀라웠습니다. 첫 시도 성공률은 78%, 자동화 생성률은 85%에 달했습니다.
개발 속도는 일반 개발자 대비 5배 이상의 생산성을 보였으며, 평균적으로 버그가 발생했을 때 18분 이내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개발하다 보면 변경 사항을 되돌려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200줄 이상의 라인을 되돌리거나 참고하며 순차적으로 개발해야 할 때, 혹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통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단축키, 플랫폼별 기능 등)을 활용해 실수를 줄였고, 클로드 코드와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해 시간 싸움을 이겨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 학술적으로도 패러다임을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실행하는 과정의 여러 간극이 해소되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성능 향상 수치도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 AHP 시스템 대비 99.9%의 성능 향상을 확신하는데, 이는 15명 이상의 테스터가 peer-to-peer 상태에서 테스트하고 설문조사로 응답해준 결과입니다. 클로드 코드는 저에게 진정한 개발 파트너가 되어주었습니다.

기술적으로 혁신적이었던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백업이나 히스토리 보정 같은 작업들을 굉장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핵심은 개발 속도와 안정성이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0.03초 만에 일관성 검증을 마치고 바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죠.
실무자 10인의 클로드 코드 200% 활용법을 엮은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 전자책(PDF) 출시!

스타트업 CTO, 풀스택 개발자, PM, 영상 제작사 기술이사, 출판 에디터까지.
개발자 6인 + 비개발자 4인이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클로드 코드 실전 방법론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글의 전체 내용은
<클로드 코드로 일하기: 10인 실제 사례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클로드 코드 좋다는데,
실제 어디까지 되는 건지 궁금한 분
# 개발자, PM, 에디터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 활용 사례를 한번에 보고 싶은 분
# 남들은 어떻게 쓰는지 실패담까지
솔직한 후기가 필요한 분
# 바이브 코딩, 멀티 에이전트 등
최신 키워드는 아는데 실전 감이 안 잡히는 분
# 바이브코딩으로 외주, 사이드프로젝트 등
수익화 방법을 '찍먹' 해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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