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IT
위시켓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FEConf2024 발표자 6인 인터뷰

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할 수 있어요!

다음

회원가입을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스크랩할 수 있어요!

확인

개발

[FEConf 2024 미리보기] 요즘 FE들은 무슨 고민을 할까?

년차,
어떤 스킬
,
어떤 직무
독자들이 봤을까요?
어떤 독자들이 봤는지 궁금하다면?
로그인

FEConf2024 발표자 6인 인터뷰

 

2024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어떤 문제를 만났고 무슨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매년 국내외에서는 다양한 개발자 행사가 열립니다. 그러나 특정한 ‘직무’를 위한 행사는 찾아보기 힘들죠. 하지만 국내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만을 위한 콘퍼런스, FEConf이 있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FEConf은 현장 참가자를 1,000명으로 늘리며 명실상부 대표 개발 콘퍼런스로 발돋움했습니다.

 

FEConf의 세션은 그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마주친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이죠. 그런 만큼 올해 FE의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날 수도 있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요즘IT에서 이번 FEConf 2024 발표자들을 만났습니다. 메인 세션의 발표부터 이번 행사에 새로 도입되는 라이트닝 토크 발표까지. 오는 8월 24일 열릴 콘퍼런스보다 조금 빠르게, FEConf 2024를 만나 볼까요?

 

<출처: FEConf 2024 홈페이지>

FEConf 메인 세션 미리보기

행사의 꽃, 메인 세션 발표자를 만났습니다. 이들은 가장 뜨거웠던 현장 경험을 공유해 줄 예정입니다. 메인 세션은 8월 24일, FEConf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는 만큼 꼭 메모해 두세요!

 

강선규: React Native와 웹이 공존하는 또 하나의 방법

Speaker A 그룹, 오후 4시~4시 40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에디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는 강선규입니다. 저는 평소 오픈 소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용하는 오픈 소스에 제안하고 싶은 기능이 있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직접 기여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오픈 소스 개발에도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겼죠. 최근에는 React Native를 개발하면서 이 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React Native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더 나은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Q. 어떤 주제를 발표하나요?

FEConf 2024에서 발표할 주제는 “React Native와 웹이 공존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웹에서 React Native 화면으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제가 웹 뷰를 개발하며 발생한 통신 문제를 해결한 실제 사례로 실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극복한 과정을 나누려고 합니다. 특히 이 라이브러리를 개발할 때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바로 개발자 경험(DX)입니다. 개발 과정이 얼마나 매끄럽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Type-Safe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Type-Safe가 왜 중요한지, 이를 구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Q. 누가 이 발표를 들으면 좋을까요?

웹뷰 개발을 해본 분이라면 제 세션에서 다루는 문제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웹뷰 개발 중에 자주 겪는 통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요. 또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싶지만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해요. 개발에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발표에 참여하는 각오를 들려주세요!

작년에 참가자로 FEConf에서 한 경험이 너무나 좋았기에, 이번에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나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개발자들과 토론하는 상상을 해보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석호: 7가지 플랫폼 서버로 프론트엔드 버프 마법 걸기

Speaker B 그룹, 오후 5시~5시 40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토스 코어 프론트엔드 플랫폼 팀의 FE Infra Ops Unit에서 일하는 정석호입니다. 프론트엔드와 인프라에 흥미를 많이 느껴 이에 집중해 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 프론트엔드의 역할이 확장됨에 따라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또, 저는 개발자의 생산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툴 역시 만들고 있죠. 최근에는 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모니터링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Q. 어떤 주제를 발표하나요?

이번 세션의 이름은 “7가지 플랫폼 서버로 프론트엔드 버프 마법 걸기”입니다. 저희 프론트엔드 플랫폼 팀은 사용자 경험(UX)과 개발자 경험(DX)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플랫폼 서버를 소개하며 프론트엔드의 힘을 더 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 서버들과 함께 폴리필, 이미지 최적화, OpenGraph 문제를 해결해 온 사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Q. 누가 이 발표를 들으면 좋을까요?

프론트엔드와 인프라에 관심 있는 개발자, UX와 DX를 개선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MSA, 모노리포, RSC 외에 새로운 기술적 과제를 찾고 있는 분들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겪은 플랫폼 서버 운영 사례와 시행착오를 준비하고 있으니, 곧바로 현업에 적용할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 돌아가서 개발 환경에 바로 적용해 볼 정도로요!

 

Q. 마지막으로 발표에 참여하는 각오를 들려주세요!

지난 2018년에 FEConf에 참가자로 처음 참여했는데요, 이번에 발표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정말 떨립니다. 제 발표를 찾는 분들 모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FEConf 2024 라이트닝 토크 미리보기

라이트닝 토크는 FEConf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이벤트입니다. 한 명의 연사가 나와 15분간 주제에 대한 경험을 말하고, 남은 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지죠. 짧지만 강렬하게,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는 어떤 개발자들이 참여할까요?

 

조성진: 프론트엔드 개발에 vim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Group 3 Effective Engineer, 오후 2시 35분~3시 15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성진입니다. 저는 2020년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해 교육, 쇼핑 도메인의 웹 페이지, 모바일 웹 뷰, 어드민 시스템 개발 등을 경험했어요. 올해는 WebRTC 기술을 토대로 아이들을 위한 화상 클래스를 개발하고 있죠. 독특하게도 저는 하드웨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저는 개발이란 행위 자체를 즐기는 편인데요. 그런 만큼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스스로 개발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발을 즐기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Q. 어떻게 라이트닝 토크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지난해 처음으로 VimEnter라는 행사에서 발표를 해봤어요. 그때 발표를 듣는 사람들이 제 말에 집중하고 이해하려는 것을 보며 개발이 더 재밌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발표를 더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특히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주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분명 발표를 하는 과정과 그 이후에 앞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발표가 올해, 그리고 내년에도 더 재밌게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vim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 드리려고 해요. vim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거든요. 다만 vim을 현업에서 사용할 정도로 커스텀하는 건 생각보다 막막하고 어려운 일이었죠. 어찌 보면 프론트엔드 개발 커리어에 1도 도움이 안 될 듯한 경험이지만, 의외로 개발자로서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vim으로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어떻게 검색하고 수정하는지 이런 커스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는지 공유하려고 합니다.

 

조영록: 주니어 개발자의 눈으로 본 웹 인터랙션의 세계

Group 4 Your near, 오후 3시 25분~4시 5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에듀테크 기업 Knowre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조영록입니다. “겸손함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개발자가 되자!”라는 모토로 매일 성장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예요. 프론트엔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웹 인터랙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웹 인터랙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Q. 어떻게 라이트닝 토크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FEConf와는 2022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첫발을 내딛던 시기에 알게 되었어요. 개발 커뮤니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인터넷을 뒤지던 중 FEConf를 발견했는데요. 2022년에는 아쉽게도 티켓팅에 실패했지만, 2023년에 드디어 현장에서 세션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FEConf의 연사자 분들이 제공하는 인사이트에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언젠가는 나도 저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생겼고, 라이트닝 토크라는 이벤트 진행 소식에 “아! 이건 기회다”라고 생각했어요. 주니어의 시선과 경험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믿는 만큼, 저와 비슷한 개발자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제 라이트닝 토크 주제는 “주니어 개발자의 눈으로 본 웹 인터랙션의 세계”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연이어 두 차례 웹 페이지 개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복잡한 웹 인터랙션을 구현해 볼 기회를 얻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성장, 그리고 깨달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화려한 웹 인터랙션 뒤에 숨겨진 기술적 원리, 구현해야 할 애니메이션의 스펙을 명확히 정리하고 구현하는 전략,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나눠보려고 해요.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과 함께 실제 구현 시 고려해야 할 점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인 가이드와 영감을 주려고 노력해 볼게요.

 

김승모: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기

Group 5 저는 말이조, 오후 4시 15분~4시 55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람과 효율성을 좋아하는 2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승모입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비전공자로, 개발을 독학했는데요. 그럼에도 Pay it forward라는 개발자 문화를 따라 빠르게 성장하며 1년 만에 진짜 개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취업하고 나서도 다양한 사내외 커뮤니티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죠. 저는 저 스스로를 메이커라고 정의해요. 개발은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수단이고요. 그래서 늘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요. 그런 만큼 팀 문화, 개발 생산성 도구, 실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에 관심이 많죠. 최근에는 인프라에도 관심이 커졌어요.

 

Q. 어떻게 라이트닝 토크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저는 원래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렇게 처음 알게 된 콘퍼런스가 FEConf였습니다. 다행히도 작년 FEConf에 참여할 수 있었고, 그때 본 세션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죠. 그러다 콘퍼런스가 끝나고 한 달 정도 지난 다음, 개발자로 고민이 많아 당시 세션 발표자에게 커피챗을 요청했어요. 이 커피챗으로 그때 고민하던 점을 해결했죠. 그러다 보니 저도 언젠가는 FEConf에 나가 이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취업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큰 FE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요.

 

Q.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제가 발표할 주제는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기”입니다. 앞서 말했듯 저는 개발 관련 정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 그럼에도 제가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었던 건 모두 개발자 커뮤니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듯 저 또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고자 이 주제를 정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 상황에 맞게 성장할 수 있을지 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커뮤니티에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팁도 준비했고요. 현장에서 발표를 마치고 링크드인 교환, 커뮤니티 공유와 함께 작은 이벤트도 하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다혜: <Tab />의 반전: 클릭 한 번으로 본 UI/UX와 비즈니스의 충돌

Group 6 Explorers, 오후 5시~5시 40분

 

 

Q. 안녕하세요, 발표자님!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무신사 검색추천팀(29CM)에서 근무하는 4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신다혜입니다. 29CM 플랫폼에서 목적형 유저가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탐색형 유저가 다양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일을 해요. 저는 제품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개발하는 제품이 어떤 영향력을 주는지 확인하고 다시 발전시키며 모티베이션을 받죠. 특히 최근에 읽은 책 『도널드 노먼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 속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라는 문구에 굉장히 공감했어요.

 

Q. 어떻게 라이트닝 토크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FEConf은 늘 가보고 싶었는데, 매번 티켓팅에 실패했어요. 연사로 참여하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이라는 소식이 사실이었나 봐요. 얼마 전, 사내 테크 콘퍼런스인 무신사Ted에서 “3주 만에 마이셀렉션 개발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지식 나눔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발표 연사로 참여하며 제가 했던 고민을 더 깊이 있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특히 일을 하다 보면 정답이 없는 문제를 두고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고민하는데요. 다른 분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피드백 듣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개발자는 항상 정답이 정해진 문제만을 풀지 않으니까요.

 

Q.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발표 제목은 “<Tab />의 반전: 클릭 한 번으로 본 UI/UX와 비즈니스의 충돌”이에요. 제품 상세 페이지에 사용자의 탐색 경험을 높이기 위한 Tab UI를 추가하며 A/B Test를 진행한 내용이에요. 당시 초기에 세운 가설과 다른 유저 행동 패턴이 나오면서 실험을 롤백했는데요. 내가 만든 화면이 유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 지표로 살펴보면서 “유저에게 좋은 UI/UX란 무엇인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UI/UX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었죠. FE는 브라우저에 나오는 모든 화면과 인터랙션을 책임지는 개발자잖아요. 실험 내용을 공유하며 목적 조직의 FE가 어떻게 움직이며 고민하는지 나눠보고 싶어요.


FEConf2024는 오는 8월 2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회관에서 열립니다. 콘퍼런스 세션은 FEConf 공식 유튜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발표 후에는 요즘IT에도 일부 내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FEConf2024의 특별한 이벤트는 요즘IT의 다른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IT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댓글

공유

공유

댓글 0
FEConf
498
명 알림 받는 중

작가 홈

FEConf
498
명 알림 받는 중
프론트엔드 컨퍼런스 FEConf 공식 계정입니다.

좋아요

댓글

스크랩

공유

공유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매주 목요일에 만나보세요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매주 목요일에 만나보세요

뉴스레터를 구독하려면 동의가 필요합니다.
https://auth.wishket.com/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