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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문창 모니랩 CTO “지시가 없어도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료와 일하고 싶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개발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덕분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개발자 모시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개발자 전성시대입니다.

 

그렇지만 파격적인 근무 조건만 보고 무작정 개발자를 꿈꾸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기업마다 개발 문화가 다르고, 특히 사용하는 툴과 언어에 따라 개발 업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개발자들이 말하는 실제 개발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요즘IT가 베테랑 개발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청소년 핀테크 스타트업 모니랩의 정문창 CTO 개발자입니다. 모니랩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모니’를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면서도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이 없는 10대들을 위한 금융 핀테크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문창 모니랩 CTO
모니랩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문창 CTO.

 

요즘IT: 안녕하세요, 정문창 CTO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정문창 모니랩 CTO(이하 정문창): 반갑습니다. 모니랩의 제품과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문창입니다. 저는 작년 2월 모니랩의 법인 설립 시점부터 공동창업자로 함께하고 있고, 개발로 처음 돈을 벌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개발자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은 어렸을 적부터 무엇인가를 만드는 걸 좋아했기 때문이었어요. 취미생활 차 독학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이게 발전하다 보니 중고등학교 때는 홈페이지 제작으로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기도 했죠. 점점 재미를 느껴 개발 공부를 하다 보니, 좋은 인연으로 만난 선생님의 추천으로 정보 영재 교육에 선발돼 뛰어난 분들과 함께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기부터 엔지니어의 꿈을 키워가며 공대에 입학했어요. 학부 시절에도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용돈을 벌고, 재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들어 거의 전교생이 사용하는 앱으로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졸업을 1년 앞두고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밴쿠버 소재의 중견 리테일 기업에서 자사 서비스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담당했는데요.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나갈 무렵 미국과 캐나다 일주 여행을 하다가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계시던 선배님을 만났어요. 그분과의 인연으로 저의 첫 번째 창업기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사업은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대상으로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는 솔루션이었어요. 저는 분석 시스템을 만드는 데이터 엔지니어이자 팀 리더 역할을 수행했고, 이때부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아쉽게도 첫 창업은 4년여의 여정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뱅크에서 4년간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2020년 여름 새로운 창업을 위해 퇴사를 했어요. 수개월 동안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던 중에 모니랩 창업을 준비하던 이경훈 대표님을 만났고, 10대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자는 미션에 깊이 공감하게 되어 작년 2월 모니랩을 공동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모니랩 미니카페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미니카페.

 

요즘IT: 와, 이야기를 들어 보니 준비된 개발자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럼 정문창님은 주로 어떤 개발을 하시나요? 자세한 경력도 궁금합니다.

정문창: 저의 전문 영역은 데이터 엔지니어링입니다. 경력은 제가 개발로 첫 소득을 만들었던 날부터 보면 벌써 20년, 회사에서부터는 10년이 훌쩍 넘는 것 같아요. ‘아파치 드루이드(Apache Druid, 자바로 작성된 컬럼 지향 오픈 소스, 분산 데이터 스토어)’와 ‘하둡 에코 시스템(Hadoop eco system, 하둡을 구성하는 하위 프로젝트로 구성된 생태계)’을 기반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위한 사용자 행동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 시스템과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MLOps 플랫폼을 만드는 등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백엔드 시스템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요즘IT: 요즘 개인이 돈을 벌 수 있는 각종 수단이 발달하면서, ‘10대들에게도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모니랩은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문창님은 어떤 모습을 보고 모니랩에 합류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정문창: 저를 비롯해 모니랩 팀에서 함께하고 있는 동료분들은 스스로의 청소년기 경험으로부터 합류를 결정했어요. 제 대학생 시절을 돌아보면 일반 입출금 통장에 입금하면 저금이 된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돈을 모으곤 했는데요.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적금 이율을 따지고,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배우며 투자의 개념을 알아갔습니다. 그때에도 대출은 단어 자체만으로 엄청난 두려움의 대상이자 미지의 영역으로 생각했어요.

 

성인이 된 이후에 금융을 공부하고 저축, 투자, 대출 등을 실제로 경험하다 보니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지만, ‘일찍부터 현실적인 금융을 이해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 국민이 금융 상식 박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일상 속에 녹아든 금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불편을 겪거나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카카오뱅크 은행원으로 일하며 신용평가나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나머지 부분)과 같이 더 복잡한 금융을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모니랩이 계속 성장한다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금융을 열어가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해 합류했습니다.

 

모니랩 사무실
모니랩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널찍한 사무실을 마련했다.

 

요즘IT: 그렇다면 현재 모니랩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정문창: 팀에서는 CTO로서 제품 개발의 전면적인 아키텍처 설계와 적용 기술에 대한 검토를 주로 맡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발팀 분들의 서포터로 수시로 필요한 과업을 지원하며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잡역부로 일하고 있기도 해요. 보다 거시적으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모니 서비스의 데이터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IT: 요즘 스타트업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모니랩에서 ‘이건 꼭 자랑하고 싶다’라는 회사 문화나 복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문창: 모니랩의 핵심 가치는 개개인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자는 것에 기반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근무 시간의 자율화와 직급 및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상호 신뢰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요. 근무 시간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코어 타임을 설정해 토론과 협업을 이 시간에 집중하고 있어요.

 

모니랩은 각자 집중하기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리모트 모드를 자율적으로 설정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각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제한 휴가 제도와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런 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동료분들이 합류할 때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이 곱해져 우리 팀만의 시너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IT: 그렇다면 모니랩의 개발 문화는 어떤가요? 자세히 자랑해 주신다면?

정문창: 모니랩은 팀 내에서 누군가의 기획에 따라 일방적인 지시를 받아서 진행하는 개발이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제품 설계 과정부터 참여해서 각자가 직접 리드할 수 있는 개발 문화를 추구합니다.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서로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고, 그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랩의 개발 문화는 애자일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아닌, 고객을 위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현재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한 수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배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수작업을 줄이기 위해 CI/CD를 구축하고 있어요. 특히 빠른 대응을 위해 소프트웨어의 오류나 서비스 상태를 자동으로 슬랙에 전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발자가 코드를 커밋하면 자동으로 빌드 테스트를 실행하는 방법으로 좋은 코드 품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개발자 간 코드 리뷰를 통해 방향성을 맞추고, 협업을 위해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등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서 개발팀 내 팀원들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자분들이 최고의 작업 효율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 사양의 맥북을 비롯한 기기를 제공하는 등 뛰어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듣고 싶은 교육이나 도서 등이 있는 경우 회사에서 지원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회의는 항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협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요즘IT: 코로나로 인해 재택이 많아지면서 소통이 많이 중요해졌는데, 팀에서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나요?

정문창: 모니랩은 탄력,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면서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슬랙을 활용하고 있어요. 슬랙에는 모든 구성원이 연결되어 있고 업무 시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화를 가져요. 개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일과 전후에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비대면 대화는 슬랙을 통해 시간이나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요.

 

팀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는 Github, Notion, G Suite, GatherTown 등 사무용 툴을 주로 활용해 협업합니다. 리모트 환경의 경우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유기적인 의견 교환을 위해 보완이 되는 툴을 활용해 함께 근무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어요. 이는 각자 본인 영역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상시적으로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우리 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방향성입니다.

 

 

요즘IT: 아무래도 회사의 기술 개발 전체를 총괄하시니 다양한 개발 공부를 하시게 될 텐데요. 주로 어디서 배움을 얻으시나요?

정문창: 제가 배움을 얻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가장 우선적으로는 함께 일해왔던 동료들을 통해 배움을 얻습니다. 저는 각계의 전문가로 성장한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최신 키워드를 찾아내기도 하고, 트러블슈팅에 대해 조언을 교환하거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해요. 두 번째로는 오픈소스나 솔루션의 공식 문서를 읽어보면서 이들이 추구하는 철학이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들을 읽고, 이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Medium 등 전문가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통해서도 배움을 얻는 편입니다.

 

 

요즘IT: 그렇다면 최근 IT나 개발 관련해 주목하는 이슈는 무엇인가요?

정문창: 지금은 두 가지 영역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하나는 좋은 품질의 모바일 앱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고민인데요. 현재는 Angular, Ionic, Capacitor, React를 사용하고 있는데,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 효율화를 위해 Storybook, Cypress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용자 친화적인 앱을 만들기 위해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크로스 앱 플랫폼 Flutter도 열심히 봅니다.

 

그리고 모니 서비스가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데이터가 늘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데이터 처리에 대한 부분도 고민 중입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사용자에 맞춰 늘어나는 로그를 대응할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해 오픈소스를 계속 보고 있는데, Apache Druid나 OrientDB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있어요.

 

 

요즘IT: 직접 개발 업무도 하실 텐데 현재 정문창님의 개발 환경이 궁금합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문창: 제 책상 환경을 설명할지, 아니면 툴을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다른 개발자분들과 비슷한 환경일 것 같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형 인간은 아닌지라 여유 있게 일어나서 편한 곳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풍경 좋은 카페에서 일하기도 하고, 굉장한 집중이 필요할 때는 집에서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하며 일하기도 합니다.

 

개발자에게는 개발 장비와 툴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맥북에 29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연결하고, 기계식 키보드도 갖추는 등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추구하고 있어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IntelliJ IDEA나 PAW 등 유료 툴에도 많이 투자하는 편이에요.

 

정문창 CTO 개발환경
원활한 개발 환경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정문창 CTO 책상.

 

요즘IT: 개발자로서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되는 동료(선배/동기 등)나 사내 관련 시스템이 있다면, 혹은 ‘이런 시스템 덕분에 나 혹은 팀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는 점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정문창: 동료들과 개발 업무에서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 개발자들 간 현안 논의와 코드 리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모니랩은 메인 브랜치에 머지하기 위한 코드 리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팀의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결을 맞추는 과정인데, 각자 작업하면서 서로 멀어지는 걸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 아름다운 코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우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걸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코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빌드 테스트가 자동화되어 언제든지 서로가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이 팀원들이 성장하기에 효과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IT: 앞으로 모니랩에서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있다면 어떤 유형일까요?

정문창: 모니랩은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동료가 되고 싶어요.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본인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들이 모니랩과 함께해 주시면 좋겠어요. 자기 의견을 가지고 공감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가는 고민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팀은 서로를 신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유를 하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앞서 개발 문화를 소개할 때 말씀드렸지만 누군가의 지시나 주도를 받지 않고, 자기 영역을 키워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저는 사수와 부사수의 개념으로 상하관계 속에서 학습하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친구이자 동료가 되는 원팀이면 좋겠습니다.

 

 

요즘 IT: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남겨주세요. 많이 해주셔도 됩니다. (웃음)

정문창: 모니랩에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를 망라한 많은 개발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과 같이 긍정적인 개발 환경을 찾고 있는 미래 동료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니랩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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