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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는 메타버스 활용방안

Living in a new world, Metaverse.

 

엔디비아의 CEO인 젠슨 황은 “미래 20년은 공상과학과 다를 게 없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라며 메타버스의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메타버스가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현재 메타버스를 주목하게 된 데는 크게 3가지 동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자료 | 직접 구성

 

첫 번째로 코로나 팬데믹입니다. 코로나 19가 한 지역이 아닌 세계를 일순간에 정지시켰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떻게든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들이 만나게 하기 위해서 ‘디지털 콘텍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해졌습니다.

 

두 번째로 주식 관련 테마입니다. 주식 시장은 항상 새로운 테마를 필요로 합니다. 로블록스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란 용어가 주가 상승을 이어갔고, 국내에서도 메타버스 테마주라는 이슈와 함께 관련 주식이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세 번째로 대체 불가 토큰(NFT)입니다. NFT는 블록체인 방식을 통해 어떤 것이 원본인지 증명 가능하게 합니다. 메타버스 속 캐릭터, 상품, 부동산과 NFT를 결합시킬 수 있으면 한 번 구매했던 디지털 재화에 대한 비용이 투자비용으로 전환될 수 있는 장치로 활용 가능해집니다. 

 

 

기업들도 지금은 메타버스에 집중!

메타버스는 반도체, 사물인터넷, 5G, 클라우드, 콘텐츠,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현실화로 빅 테크 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기술기업들은 주도권 확보를 위해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지구를 주름잡는 기업들의 성장 속도는 오프라인 기반의 제조, 유통기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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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기준 세계 시가 총액 8위 내 기업 중 절반이 메타버스 관련 기업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메타버스 회사로 탈바꿈하겠다고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도 엔터프라이즈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메타버스와 별 상관없어 보이는 나이키도 2006년부터 자신만의 메타버스 구축하면서 5년간 경쟁 기업과 수익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시차 총액 19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쟁사인 아디다스의 3배에 가까운 규모이기도 합니다. 기업들마저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기반으로 삼으려는 메타버스, 그렇다면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활용 방안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너지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최근 대표적인 메타버스 활용 사례는 홍보와 관련한 것들입니다. 가상세계에서 각종 패션, 식음료, 전자제품, IT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노출시키며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홍보를 진행합니다. 대표적으로 제페토의 구찌 옷과 소품을 착용한 아바타, 동물의 숲의 올레드 섬을 활용한 LG전자의 제품 홍보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