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는 대한민국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컨설컨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2006년부터 서울의 거리 패션 사진을 담은 블로그 '당신의 소년기, yourboyhood.com'를 시작한 후, 2007년 편집매장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이어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패션 스타일리스트, 강사, 패션 편집자 등의 역할을 거쳤습니다. 지금까지 <New York Times T Magazine>, <HYPEBEAST>, Samsung Mobile, Leica Korea, Seoul Design Foundation, Condé Nast 등의 고객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매거진 <더네이비매거진 TheNAVYMagazine.com>의 에디터이자, 더네이비랩(The NAVY Lab.)의 디렉터로서 지역의 이야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홍석우는 대한민국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컨설컨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2006년부터 서울의 거리 패션 사진을 담은 블로그 '당신의 소년기, yourboyhood.com'를 시작한 후, 2007년 편집매장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이어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패션 스타일리스트, 강사, 패션 편집자 등의 역할을 거쳤습니다. 지금까지 <New York Times T Magazine>, <HYPEBEAST>, Samsung Mobile, Leica Korea, Seoul Design Foundation, Condé Nast 등의 고객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매거진 <더네이비매거진 TheNAVYMagazine.com>의 에디터이자, 더네이비랩(The NAVY Lab.)의 디렉터로서 지역의 이야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SDS에서 지난 15년간 "애자일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주도해온 삼성의 Chief troublemaker 신황규입니다. '06년 삼성 최초로 SI 프로젝트에서 개발자로 스크럼과 XP를 적용하고 9년간 프로젝트 리더이면서 애자일 코치로 활동하다가 '15년 120명 규모의 Agile core team이라는 애자일 전문 코칭/개발 조직을 구성하고 3년간 조직 리더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기업 내에서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조직의 리더로 이동하여 비대면 협업툴 Marimba.team의 상품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에서 지난 15년간 "애자일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주도해온 삼성의 Chief troublemaker 신황규입니다. '06년 삼성 최초로 SI 프로젝트에서 개발자로 스크럼과 XP를 적용하고 9년간 프로젝트 리더이면서 애자일 코치로 활동하다가 '15년 120명 규모의 Agile core team이라는 애자일 전문 코칭/개발 조직을 구성하고 3년간 조직 리더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기업 내에서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조직의 리더로 이동하여 비대면 협업툴 Marimba.team의 상품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벌(일을 벌리는 사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2018년부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꿈과 비전을 생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발과 기획 공부를 하고 있고 실제로 기획 일을 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경험들과 제가 느끼는 점들을 이곳에 담으려고 합니다.
일벌(일을 벌리는 사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2018년부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꿈과 비전을 생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발과 기획 공부를 하고 있고 실제로 기획 일을 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경험들과 제가 느끼는 점들을 이곳에 담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