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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은 특정 영역 안에 요소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스크린에서 사용하는 레이아웃은 정적인 화면 균형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추상적인 공간의 구조를 적절하게 표현해야합니다. 또한 다양한 스크린에서 표시되기 때문에어떤 환경에서도 유사한 맥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디자인 나침반
스크랩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를 사용자 테스트(User Test)와 동일시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사용자 테스트는 사용성 테스트를 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휴리스틱 평가(Heuristics Evaluation)입니다. 여기서 휴리스틱이란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할 때 사용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굳이 체계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하는 어림짐작의 기술을 의미합니다.
WHTM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나 문서 작성을 위해 아이콘 제공 서비스, 플러그인 등을 즐겨찾기 하거나 미리 설치해놓고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아이콘을 직접 제작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원하는 아이콘을 빠르게 찾아 적용하기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웹상에서 기본 아이콘을 바탕으로 배경 컬러나 다양한 효과를 적용해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는 ‘Iconray’ 서비스를 발견해,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 써보러 갑니다
한 페이지 내에서 여기저기 관심을 끌기 위해 마구 튀어나오는 수많은 배너들을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은 일인데요. 가끔은 마우스 클릭에 목을 매는 배너가 너무 많아서,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이 배너가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오늘은 배너의 존재를 낱낱이 쪼개고, 배너의 유형과 배치에 있어 방법론적으로 효과적인 접근법을 찾아봅시다. 사용자와 제공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IT의 번역글
최근에 웹상에서 다양한 아이콘을 제공하고, 이를 편집해 코드나 파일 등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Iconbuddy’인데요. 18만 개가 넘는 아이콘과 150여 개의 세트를 제공하는 곳으로 필요한 아이콘을 검색해, 컬러와 스타일 등을 변경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큐어모피즘은 애플의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 잡았고 업계에서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한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보여준 애플의 혁신은 역시 잡스다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위대했죠. 그만큼 애플이 선보인 스큐어모피즘 기반의 UI는 혁신적이었습니다. 스큐어모피즘은 영원할 듯 보였습니다. 2011년 10월 5일, 잡스가 타계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서점직원
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인 원칙과 규격, 재사용할 수 있는 UI 패턴과 컴포넌트, 코드를 포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디지털 제품 개발 환경에서 이러한 디자인 시스템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2020년 2월부터 약 2년간 고군분투하며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온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지난 1편에 이어, 오늘은 디자인 시스템의 목표와 원칙 수립, 모듈 시스템 등을 살펴보자.
김범석
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인 원칙과 규격, 재사용할 수 있는 UI 패턴과 컴포넌트, 코드를 포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디지털 제품 개발 환경에서 이러한 디자인 시스템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2020년 2월부터 약 2년간 고군분투하며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온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지난 1편, 2편에 이어, 오늘은 디자인 시스템의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 관리, 회고 등을 살펴보자.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는 로고.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로고와 CI, BI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진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로고, CI, BI 디자인 총정리! 그동안 헷갈렸던 디자인 용어를 확인해보세요:)
위시켓
오늘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리액트(React)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이 디자이너로서 리액트에 대해 더 알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리액트를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디자인 능력을 함양하고, 엔지니어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코드 작성법까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코드에 더 익숙해지기만 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