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정사영씨는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통해 회사에서 성장하면서 가정 생활과 경력 개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대학교 1학년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그는 SI 대기업을 퇴사한 뒤 다양한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쿠팡, 네이버 랩스, 우아한 형제들 베트남, 무신사, 당근마켓 등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공학이 싫어 자퇴를 고려했지만 한 학기만 해보고 결정하기로 하여 흥미를 느끼고 대학원까지 진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정사영씨는 어떻게 직업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