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PM의 눈으로 본 픽사 애니메이션의 끝없는 치밀함12분‘호석이네 호호 만두’인가요? 저 역시 매우 반가운 한글 간판이긴 하지만, 우리가 이 장면을 뉴욕이 아닌, 다른 도시로 옮겨와야 할 경우를 예상하고 봐야 할 부분은 ‘전화번호 포맷’이 지역에 맞게 잘 표시되었는가? 자동차의 번호판 체김영욱스크랩
디자인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인이 아닙니다10분인기어떤 신이 나타나 ‘이건 사과라고 불러라’라고 정해주고 홀연히 떠나는 게 아니다. 또한 나 혼자 사과를 ‘아메리카노’라고 불러도 소통이 되지 않는다. 나 역시 사과라고 불러야 하고, 그건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 간의 합의와 약속이다. 영어 화자에게 아무리 ‘사과’라고 천김태길스크랩
프로덕트미리 보는 노션 AI8분인기'대충 이런 내용이 있겠네' 정도의 짐작은 할 수 있게 해 준다. 처음부터 한 글자씩 읽어가며 파악하는 것보다는 덜 괴롭다. 글 변형하기이미 존재하는 글을 변형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철자 및 맨오브피스스크랩